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친구가 없습니다

룰루랄라걸 |2016.11.06 21:20
조회 466 |추천 0
안녕하세요 30대 여자입니다.
제목 그대로 저는 친구가 없습니다.

최근 정말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있었는데,
남친이 생기더니, 넘 무례하게 변하더군요

저는 남친 생겨도
친구가 외로울까 그녀 앞에서는 전화도 삼가고
자랑도 자제하고

근데 친구랑 둘이 여행을 갔는데, 식사중에
계속 전화하고 지 남친한테 저랑 제 남친 이야기를 하고,
뭐지??

또 저랑 약속한거는 거의 지키는 일이 없습니다
근데 남자랑 하는 것들은 다 기억합니다
약속 시간은 10분은 기본으로 항상 늦습니다.

공주 같은 스타일이라 제가 항상 모셔야 해서
절교선언하고. 났더니 친구가 없네요
물론 그 공주님이 그립다고나 그러진 않구요
다시 연락할 생각도 없고

항상 이런식으로 상종못할 사람이라는 판단이 들면
그냥 끝을 내버리니,
친구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공주님이나 남의 뒤통수 치는 인간들을 친구인척 가식떨며 옆에 둘 그릇도 못됩니다.

가식적인거 싫구, 아니다 싶으면 정리합니다.
근데 가끔은 외롭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친 말고는 연락할 사람도 없고,
쇼핑이나 수다떨 사람도 앖습니다.

아무리 친구 같지 않은 인간들도 친구인척 옆에 두는 게 맞나요? 아님 제가 어떻게 제 자신을 고쳐야 할까요??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