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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진다

계속 |2016.11.06 22:13
조회 1,156 |추천 2
니 눈빛 속에서 다른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이야, 나는.
그만큼 나는 니가 좋아지고 있다.
좋다도 아니고 좋아지고 있어.
내가 어느정도까지 너를 더 좋아할 수 있는지 궁금한 정도로 니가 좋아지고 있어.

미안함이 완전히 없는 건 아니야.
근데도 어쩔 수 없으니깐 내가 이러고 있는거겠지.
미안함보다도 일단 니가 좋으니까 몸이 멋대로 움직이네.
모르겠어. 이런 내 마음 알아달라는 건 아닌데.
그냥 지금은 조금이라도 곁에 머물고 싶어.
추천수2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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