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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2년..한심스럽네요^^

농심새우깡 |2016.11.08 00:26
조회 868 |추천 2
2년동안 죽고 못살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헤어진지 언 2년이 다 되어가네요

남자친구가 저한테 지치고 지쳐서 헤어짐을 통보했고,
저는 너무나 괴로운나날들을 보내다가
새로운 남자친구도 사귀어봤고, 소개팅도
손에 꼽기 힘들정도로 많이 했네요^^
헤어진후 사귄 남자친구는 사귀는동안에도 전 남자친구를 생각나게 했고, 소개팅 받는 남자들 또한
전 남자친구를 생각하게 하네요

뭐 특출나게 잘난것도 없어요
단지 저한테 너무나 잘해줬다는거..
진짜 매우 바쁠 회사시간을 제외하고는
항상 생각하는거 같아요
헤어지고 난후에 제가 이사를 오게 되어서
혹시나..집에 찾아오진 않았을까
퇴근하면서도 회사앞에 잇진 않을까
항상 생각햇죠

아직..여자친구는 없는거 같아요
제 생각일수도 잇지만요^^

서로 참 많이 좋아했고, 그만큼 싸우기도 많이
했지만 항상 남자친구가 져줫기에
모든걸 포기하고 저한테 올인해줬기에
더욱 더 생각나는걸지도 모르겠어요

항상 물어봐요
오늘 연락해볼까?
다시 연락하면 만나주긴 할까?

근데 친구들은 그닥 긍정적이지 않아요

제가 집착하고 구속하고 남자친구를
너무 제 울타리 안에 가둬놓고 아무것도 못하게
했기에.. 남자친구는 저를 진절머리나게 생각할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헤어질당시에도 마음정리가 다된터인지
저를 고분고분 설득시키면서
나는 지금 내옆에 아무도 두기 싫다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나 좀 냅둬라

나중에 그냥 오빠동생 사이로써
밥먹고 영화보고 드라이브하고 그러자고
지금 당장은 여자친구라는게 너무나 나를 힘들게하는
하나의 장애물이라고..
아무것도 할수없다고
나중에 먼훗날 서로 웃으면서 밥먹다가
다시 애뜻해지면 다시 잘될수도 잇겟지만
지금 당장은 헤어져달라고...

그이후에 남자친구는
자기일과, 다이어트, 친구들과친목도모
하기 바쁘더라구요
한편 미안하기도 했구요

2년이 한달전 같은데
너무 보고싶네요
진절머리나던 여자친구
그치만서로정말사랑햇던사이..
연락하는건 무리겟죠.?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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