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그랬던건 아니에요
언제부턴가 그녀가 계속 눈에 띄더니
이제는 감당할 수 없는 상태가 되버린거같아요.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그 사람에게서 빛이 난다는 글을 보고 비웃었던 제가 바보였다고 생각하는 요즘이에요.
그녀에게 남자친구가 없다는것도 기적인데
계속 이 마음 숨겼다가는 다른 누군가에게 그녀를 뺏길까 걱정이되고 점점 조급해집니다
섣부른 고백은 해서는 안된다는걸 압니다.
그래도 그녀에거 조금 더 다가가고 싶고,
그녀를 조금 더 알고 싶습니다.
저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빼빼로를 줘도될까요? 영화 보자고 해도될까요? 혼란스럽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