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에서 알바를하다가 수고했다고 술을 먹자길래 먹은 후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키스 할려하고 그러길래 무섭기도하고 이런일도 처음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고개만 숙였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 무슨일인지도모르겠고
사장은 결혼도 했고 애도 있는 분입니다 술먹고 새벽에 집에 오자마자 멍했습니다 머리에 정리가 안되고 이게 뭔가 싶은 생각 밖에 못했습니다
그 새벽에 친구들한테 저나해서 이야기 하니깐 그게 진짜 한순간에 제가 믿은 사장이 나쁜마음을 갖고 그랬던거라 생각하니깐 너무 기분이 더럽고 속상하고 너무 울컥한 마음에 펑펑 울고
문자로 그만둔다 그러니 바로 알겠다 하면서 시간이 조금지난 뒤 돈을 붙여줬다 연락 왔습니다 아직돈 확인은 안했습니다 더러워서 확인도 하기싫네요
새벽에.. 이모든일이 새벽에 일어난일입니다
경찰이 성추행이란 강제와 협박이 있어야 성추행이라는데
저는 사장이 저한테 협박이나 강제성이 없어서 성추행이라고 보기에는 아닌데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리고 경찰 한테 상황을 이야기 한후 그때 여경이 다 듣고나서
"신고하실꺼에요? 합의 때문에 그러세요? " 라는 말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경찰서는 새벽에 일이 있고 난 그날 오후에 갔어요
이야기가 더있습니다 그건.. 내일 일어나서 쓰도록해볼게요...
조언 듣고싶네요 ㅠㅠ 저너무 심적으로 속상하고 늘 기분이 나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