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연락하고, 만나기로 했습니다

새우깡냥 |2016.11.10 23:24
조회 6,043 |추천 22
여기에 참 슬픈 글을 많이 썼는데^^
기쁜글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최근에 신점 타로 사주로 지친 맘을 달래기
바빳고, 헤어진 남자친구와는 잘되지 않는다는
답변만 받앗죠^^

우선 저희 관계를 말씀드리자면
남자친구가 죽자고 매달려서 사귀엇고,
헤어질땐 저의 집착과 구속으로
처참히..짓밟히며 헤어졌고
헤어지고 2년동안 정말 단하루도
생각 안한적이 없는것 같아요

연락하고싶었지만 제가 했던 행동생각하면
남자친구가 질려할것 같았고..
도저히 자신이 없어서.. 꾹꾹 참다가
꿈에 나오기도 하고 이래저래 도저히 안되겠어서
오늘 친구랑 같이 잇을때 연락하게 됫네요

우선 잘지내냐고 문자를 했고
거의5분도 안되서 바로 답장이 왓습니다
잘지낸다고..먼저 연락해줘서 고맙다고
많이 생각낫는데 차마 연락을 할수 없었다고
이런저런얘기하다가 남자친구가 먼저 시간 나면
보자고해서 주말에 만나기로 약속 했습니다

뭐랄까요
되게 후련하고 몇년동안 묵힌 체증이 내려가는
느낌? 그냥 만나주지 않아도 연락해준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선뜻 먼저 만나자고 해줘서 너무 고맙기도
미안하기도 하네요

기 받아가세요^^
추천수22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