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 써보네요
음슴체로 갈께요
난25살 언니는 28살임
언니랑 나는 둘이서 자취함
언니가 심각하게 개념이 없는 것 같아서
진지하게 물어보겠음
평소에 언니는 절대 자기잘못인정안하는 사람
집안일? 진짜 안함 내가 9 언니가 1정도
팔과 다리에 자체금테두르고 삶
내가 청소하자고 말하면 아니지 그냥 평소에
내가 무슨 말만하면 짜증내는 일이 다반사
청소하자고 눈치보면서 말해야함
막 "아 있다가하면 되잖아 왜 지금할라그래 아 귀찮아 아 짜증나 아 "
말할 때 꼭 앞에 "아"가 들어감
일단 짜증섞인 탄식하고 얘기함
최소 가오나시..
무튼 내가 뭘 서운한걸 얘기하거나 화내면
나를 이상한사람취급함 맨날 "왜그래?" 라고 히면서 사람을 병신만듦
여기서 내가 이성을잃고 심하게말하면 쳐 욺
아무튼 오늘 일이였음..
언니가 술쳐먹는 날마다 걱정되서 밤에 들어올때까지 잘 못잠
차라리 어디서 자고온다고하면 걱정안하고 자는데 어제 밤에도 언니가 온다고 해서
새벽 4시반까지 안자고있었음
난 내방에있었고 거실에는 불 켜둔 상태
근데 들어오는 소리가 평소랑 좀 다르고
문을 늦게 닫는? 뭔일있나 취해서 못들어오나 싶어서 방문열고 나갔는데
내가 나가니까 황급히 언니방으로 몸을 숨기는
언니 남친을 봄
나: 뭐야 같이왔어?
언니: 어 왜
속으로 왜라니? 라고 생각했지만 뭐 가지러 온줄알고 금방 나가겠거니 하고 방으로 들어감
근데 10분이지나도 안나감
그래서 언니한테 카톡함
사실 언니가 남자친구 데려와서 자는 거 싫지만
봐주려고 했는데 언니가 저딴식으로 말하는거 보고 이성을 잃었음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몸도 떨리고 심지어 얼굴도 떨렸음
어떡하지 생각하다가 안돼겠다 싶어서
방문 열고 나갔더니 언니는 화장실에서 씻고있고
남친새끼는 코골면서 자고있길래
집에 불 다 키고 언니 방문 열고
화장실앞에서 언니 기다렸다가 언니가 나오길래
나- 지금 뭐하자는거야?
언니- 뭐가
나- 지금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겠어? 미쳤어?(목소리 커짐)
언니- 아 왜그래?
나- 왜그래? 내가 왜그러는지 몰라? 왜 언니마음대로 데리고오냐고 같이사는집인데!!!!
언니- 왜그래??니가 왜 그렇게 화내는지 모르겠어
언니가 술에 취해서 그런건지 대화도 안되고
또 나를 병신만드는 스킬트리에 미친듯이 열받음
부들부들 떨면서 있는데 언니가
일단 시간이 너무 늦었으니까 내일 얘기하자
이러고 방문을 닫음
너무 열받아서 잠을 못자겠는거임
물건을 다 부숴버리고 싶었음
꾹 참고 내방 들어와서 5시반까지 부들부들 하다가 잠들고 아침10시에 일어났는데
아직도 안간거임...
아니 늦게 남의집에 들어왔으면 아침 일찍 나가는게 예의아님? 집이 넓은것도 아니고
더 소름돋는건 남자친구가 36살임
어제 차를 우리집 근처에 두고 언니랑 신사동가서 술을 마신거같은데 그럼 대리해서 집에 가던지
모텔을 가던지 하지
그나이에 새벽4시30분에 여자 둘이사는 집에
들어와가지고 빨래널어놓은거에 내 속옷도 많은데 괜히 열받고 내가 왜 내 속옷 다른사람 보여줘야되나
아침에 내방에서 언니한테 전화를 걸었음
언니가 받길래 나가라고 지금 당장 나가라고했음
알겠다고 끊음
근데 조용하길래 다시 전화했더니 거절누르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터짐
언니 방문 소란스럽게열고 소리지름
나- 나가라고...아침에 나가라고했잖아!!!!!!!!!나가라고!!!!!!!!!!!!!!
꽥 소리 질렀더니 둘다 자다가 놀란표정으로 나를 쳐다보길래 내 방으로 돌아옴
이와중에도 뒤에서 들리는 언니 목소리
"쟤 왜저래?"
그러고 언니 남친이 준비하고 나감
언니- 야 너진짜왜그래?
나- 왜그래? 왜그러냐고? 지금 그 말 할 사람은 나야 언니야말로 왜그래?
언니-너 진짜 미친거같애 왜그러냐고
나- 지금 미친게 누군데 혼자사는집도아니고 왜 언니 마음대로 데려와? 그러고나서 언니가 나한테 미안한태도라도 보였어? 어?
언니방으로 들어가서 문 닫으면서
언니- 아 됐어
나- 되긴 뭐가되냐고 언니가 나이값못하니까 똑같이 그런새끼들만 만나는거야 남의집에서 잤으면 피해안끼치게 아침에 나가는게 예의야 둘다 나이를 어떻게 쳐먹었길래 기본개념이없어?
언니- 너나잘해
나- 아빠한테 말할거야 언니 남자 쳐 데리고 기어들어와서 잤다고
언니- 말해 나도 니가 주말마다 외박하는거 말할거야
(언니랑 서울에 사는데 본래 사는곳은 경기도였음
서울엔 친구가없어서 주말에 경기도로 가서 친구네서 잠)
나-거기 가는게 낫지 내가 언니처럼 남자데리고 들어와서 쳐 자냐? 내가 내남친데리고 와서 잔적있어? 그것도 새벽4시반에?
언니- 너 생일선물 준거 다시 내놔
(언니가 생일선물로 몇일전에 10만원 줌)
나- 내가 왜? 진짜 나이값좀 해
하고 끝났는데 너무 분하고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게 어이가없음..
여러분들이 댓글 달아주는 거 다 언니 보여주려고 판에 올렸음..진짜 언니가 잘못한거 알려주려고
객관적으로 제3자의 입장에서 봤을 때
내가 오바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