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올 가을에 낳을 목표로 올여름쯤에 대기를
다 올려놨었어요
근데 상담가는 곳마다 3월에 입학안하면 7월엔 자리가 없을꺼라고 해서 울첫째를 3월부터 보냈었어요
원래도 순둥이고 말을 못했을때라 그런지 울지도않고 바로 적응하더라구요
그러다 점점 다니던 어린이집에 안좋은점이 보여서
(담임선생님이 넘 좋으셔서 참고 다녔지만ㅜㅜ 막판에 이건아니다 싶은 일이 있었구요)
결국 내년엔 어차피 선생님 바뀔꺼고 시스템이나 환경 운영방식 등을 생각해서 내년에 둘째태어나고는 옮길수 없으니 얼른 지금 옮겨야겠다 싶어 요즘 새로운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어요
근데 집에서 하루에도 수십번 "선생님아니야" 하네요ㅠㅠ
원래 잠잘자던 애가 엄청 깨고 절찾구요 어린이집 가기싫다고 서럽게 울고요.. 원래 적응을 잘했던 아가라 충격이에요ㅜㅜ 제가 넘 과대평가했나봐요 울아이를
사진보면 원에서는 웃기도 하고 잘 노는거 같은데 집에서는 선생님 싫다고 하는 저런말을 처음 들어보니 속상하네요
당장 담주에 둘째 출산인데 아직 낮잠도 성공하지 못했어요
예전 담임선생님 사진보고는 좋아! 하는데..
맘에 들든 안들든 둘째태어날때 받을 상처도 걱정이고 그전에 적응했고 애착있는 선생님이 계신 예전어린이집으로 다시 옮겨야 할까요??ㅠㅠ
지금 옮긴곳은 2주밖에 안됐는데 다 맘에 들거든용 저한텐
울 애기를 위해선 담주에 애낳으러가서 엄마도 없을텐데 강행해서라도 적응시키는게 맞는지ㅜㅜ 아님 좋아하는 선생님이 계신곳에 보내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이럴땐 어떻게 하시겠어요..? 도와주셔용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