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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 너무 억울해요 (+사진)

고3 |2016.11.13 11:49
조회 2,723 |추천 7

 

 

 

 

 

 

 

 

 

 

 

 

 

 

                                                                  

안녕하세요. 닉넴 그대로 19살인 호구입니다.
지금  바쁜 시기다보니 정신이 없어서
원래 참고 넘어가려다 다시 생각해보니 학생 상대로 너무하다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글 남깁니다.

처음에 제가 셋팅펌을 하려고 알아보던중 서울이 더 저렴해서 그쪽을 가려고 했지만 사정이생겨서 원주 중앙시장에 경력이 오래되고 가격도 싼 <노*머리>미용실에  예약을 하고 그저께 가서 했습니다. <가격 5만원>



저는 셋팅펌으로 예약을하고 가서도 셋팅펌이라고 강조를 하며 어느부위까지 할껀지 정하며 시작했고 끝남과 동시에 뭔가 이상했습니다. 한시간만에 끝났고 머리도 부시시하게 상했으며 너무 다르게 나왔기 때문입니다.

 

1.열펌 - 전기나 열을 사용하는 파마....

일반펌 - 열이 없는 플라스틱등의 롯드를 사용하는 파마.....

직펌 - 파마약을 바르고 헹궈내지 않고 바로 전기나 열을 사용하는 열펌을 하는 파마.....

 -직펌 과정 그대로 했어요. 확실히 기억합니다.

 

 

친구들이 라면사리 혹은 푸들이라고 그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경력믿고 의심 버리고  그대로 나왔습니다. 그다음날(어제) 제머리 길이와 상태가  비슷한 친구가 같은 펌을 다른미용실에서 12만원주고 했는데요  그친구가
인증샷을 보낸 직후에 저는 당황스러웠고 그후부터 인터넷에서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중  제가 한것과 친구가한 파마기계와 과정들과  시간자체가 모두 다르다는 것을 알게됐죠
제가 한것은 셋팅펌이아닌 직펌 이라고 사람들이 말해주더군요

 

 

 


그래서 그것을 캡쳐하고 카톡으로 연락을 했더니 적반하장으로 머릿결이 그닥 안좋았는데 상할까봐 직펌쪽으로 진행했고 셋팅펌에도 셋팅직펌이 있다고 계속 그리말씀을 하셔서 다시 알아봤더니

직펌은 셋팅펌과 아예 다르고 제가 셋팅직펌 해달라고 하지 않았다면 연화셋팅펌을 하는게 맞다고 그러더라구요. 혹시나 그말이 잘못 됐을까봐 계속 알아보고 찾아다녔고 돌아오는것은

 

 

 

모두 직펌은 셋팅펌이 아니며 직펌은 더 머리가 상하고 신중히 상담을 해야하는 것이라 그런식으로 말안하고 진행하는것은 손님을 우롱하는것이라는 얘기였습니다

 

 

 

. 그것을 보여드렸더니 같은말을 반복하시고 오히려 차단한다며 비꼬는식으로 말을 해왔습니다. 또 동네미용실가면 16만원 주고 하는데 이렇게 싸게 받아놓고 이러니 저러니 하는건 이해할수없다며 할말이 없다는 식으로 저에게 분노를 표출 하였죠. 누가보면 제가 쓰레ki인줄 알겠어요 ㅋㅋ

 



제가 싸게 받고싶어서 받은것도아니고 학생이라 싼곳을 찾아서 간것인데 억울하네요

아니 그럴거면 누가 가격을 그리 잡아 놓으래요? ^ㅡ^ 


솔직히 미용사로써 머릿결이 좀 안좋은거 같으니 셋팅직펌으로 권유하거나 미리 충고를 해주거나  먼저 말을 꺼내주내주는게 의무라고 봅니다.

 

 

제친구도 셋팅펌이라 하니 좀 상한다는 말과 함께 셋팅펌 그대로 해줬는데 아무말도 없이 지멋대로 했다가 그걸 그냥 넘어갔는데 갑자기 따지니까 바로 행동을 바꾸는것이 참 당황스럽네요 . 미리 얘기를 했다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거에요 또
학생한테 적은돈도 아니고 머리도 부시시하게됐고....

원래는 빗을수 있을정도 였는데 지금 수세미를 만지는건지 머리를 만지는건지 헷갈릴 정도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리저리 마음이 불편해요 도와주세요

글로는 너무 길어서  카톡 주고받은거 올리겠습니다.
나머지 얘기는 사진을 주목해주세요 

욕을하려다가 많이 눌러서 얘기했어요... 카톡에서 제가 쓴 말투는 빡치는데 좋게 끝내려고 쓴 말투에요 ㅎ...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7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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