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학으로써의 기능 없음
간호학과 같은 지잡대에서도 쓸만한 학과 몇 개 빼고는 그냥 노답.
학생들끼리 군기잡고 학생회비 쓸데없이 많이 걷어 학생회장 차 사고 있고
대학생들한테 가르치는 영어 수준은 수능 이하. 고딩 때 안한걸 대학생 때 와서 할리가 있는지?
무엇보다 지잡대 공대 수학문제가 서울대 경제수학 문제보다 쉬운 만큼, 수준이 낮아서
대학생들에게 '전공'으로써의 역할을 해 줄 수 있는지도 의문. 물론 학생 수준이
낮아서 그런거겠지만 있으나마나 한건 사실.
2. 학부모들 등골 부수는 주범
쓸데 없이 대학이 많으니까, 고등학교 졸업생의 70% 이상이 대학에 진학하게 되고, 대학 안가면
안되는 것 같은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니까, 학부모들이 괜히 3000만원이 넘는 대학 등록금에
고통받고 있음.
게다가 지잡대 갈 수준이면 공부로써는 별 기대를 할 수가 없는건데도 거기에 몇천만원의
생돈을 투자해야 하는 학부모들이 너무 불쌍함. 본인들 노후준비도 해야 하는데 빡대가리
자식새끼 지원해준다고 피같은 돈 날리고 등골은 다 부서짐.
3. 비리
학생회장들이 학회비 많이 걷어서 본인 배불리는건 예사에, 등록금은 인서울 학교랑
다를게 없으면서 대학구조평가는 B도 못받음. 결국 그 등록금이 본인들 배때지에 다
들어간다는 듯.
지방의 어떤 대학은 대학구조평가도 모자라, 총장이 직접 학생들한테 지잡대 생이라고 일갈..
총장이 대학을 그저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생각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줌.
지잡대는 교육기관이 아님. 물론 구조평가 B이상을 받는 몇명 지잡대는 그나마
후에 성장가능성이라도 있지만 그 아래는 그냥 답이 없음. 총장이나 이사들이나 마인드부터
노답.
4. 대학 서열이 쓸데없이 길어짐
인서울 서열도 충분히 김. 8줄인가 9줄인가 되던데, 사실상 인서울 대학 서열 아니고서야
전혀 알려질 서열이 없고, (기껏해야 국립대인 부산대 경북대 충북대 충남대 전남대 전북대
등등등등등) 몇몇 지잡대 생들은 자기도 서열 안에 들어가고 싶으니까, 어거지로 자기 학교랑
성적 비슷한 쓰레기 학교들 섞어서 스스로 서열을 만듬. 그 학교를 모르는 사람이 보기엔
오글거리는 수준.
서열화 자체도 안좋지만, 그걸 과도하게 길게 늘어뜨리는 행위 역시 지양되어야 할 것.
5. 본인 수준 찾아주기
고졸=전문대=지잡대 지만, 이 셋은 자기들 끼리 위 아래를 나누려는 경향이 있음. 특히 그 중
지잡대는 본인이 4년간 등록금을 내기에 가장 위에 서고 싶어하는 욕먕이 큰데, 아예 지잡대를
폐교해 버리면 셋이 똑같이 '고졸'로 남아 본인 수준을 찾아 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