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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글을 올리네요.

[冷]정과열정 |2008.10.21 22:51
조회 443 |추천 0

우선 닉넴을 바꿔봅니다.

[冷]→[冷]정과열정

 

일전에 '냉정과열정'이란 닉넴으로 삼공방에서 활동했었는데

어느 날인가 같은 닉넴을 쓰던 분이 나타나는 바람에

본인의 닉넴을 양보(?)했었드랬죠.

원래 내 닉넴이 "냉정과 열정 사이"였답니다. ^~^;;

(이제와서 이런 말 해 봐야 기억하는 사람 별로 없겠죠.)

 

요즘 환절기에 기인한 탓인지 SHE가 심한 감기에 걸려 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그 사람도 그렇겠지만 나 역시 야근을 밥 먹듯 해서 날씨에 되게 예민한 편이랍니다.

그래서 2주 전에 같은 디자인과 같은 색상의 가디건을 샀는데, 요즘 워낙 날씨가

와따리 가따리 해서 별반 도움이 안 되더군요.

그래도 이따금 점심시간에 똑 같은 가디건을 입고 식사를 할 때면 주위 사람들이

회사 유니폼이냐고 놀리고 합니다.

 

난 여태껏 감기 때문에 입원한 적이 없었는데. 감기 때문에 입원하는 SHE가

이해가 안 갔답니다. 평소 운동을 얼마나 안 했으면 ..., 하는 생각이 먼저 들더이다.

마침 오늘 병문환 가서 위의 말을 했다가 된통 야단을 맞고 말았답니다. ^~^

 

요즘 SHE가 아파서 冷은 점수를 따고 있답니다.

병실에 계신 예비 장모님과 처제, 처형들과 돈독해지고 있거든요.

 

이상 冷이 요즘 살고 있는 단편입니다.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으려나? ㅎㅎㅎ

이런 식의 글도 이따금 삼공방에서 허용해 주센.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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