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금요일만 손꼽아 기다리고 퇴근시간이 너무 기다려졌었는데 이젠 퇴근후, 주말이 너무 싫어요.차라리 정신없이 일하는게 낫지 ㅠㅠㅠ
억지로 약속 만들고 할일 만드는것도 하루이틀이고친구들도 다들 각자 생활이 있어서 매주 만나자고 하기도 그렇고..운동도 한두시간이면 끝나는데 그 이후에 오는 허전함이 너무 커요 ㅠㅠ나머지 시간은 집에서 책읽고 티비보고 그러는데 부모님 눈치보여서 그것도 불편해요 (맨날 쏘다니던애가 요새 집에만 처박혀 있으니 자꾸 무슨일있냐고 물어보심 ㅠㅠ)
그사람은 지금쯤 새로운 사람과 꿀떨어지면서 알콩달콩 만나고있을텐데.. 자꾸 이생각이 나서 뭘해도 우울하고 너무 괴로워요
도대체 뭘 더 어떻게 해야 나아질지 모르겠어요.. 언제쯤 나도 괜찮아질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