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일어났더니 베스트에 있어서 놀랐네요
이건 11월에 썼던거에요
어떻게 이어쓰기 하는지 몰라 후기 복사 할게요 ^^
감사합니다
http://m.pann.nate.com/talk/335736161
안녕하세요 제목이 조금 자극적일 수도 있어요
결시친에 똑똑하고 말 잘하시는 분이 많은 것 같아 여기에 글 남기는데 방탈입니다. 죄송합니다 ㅜㅜ
폰으로 남기는 거라서 오타나 띄어쓰기 잘못해도 이해부탁드립니다.
저는 20대 후반이며 영어권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학교를 여기서 졸업했고 영주권자입니다
솔직히 자수성가한 타입은 아니지만 노력을 열심히 했고 현재 전 직장 인맥으로 일은 자택 근무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사촌언니인데 이모 딸로 현재 아들 하나 있고 임신중에 있습니다.
아들은 초등학교 막 입학했는데 요즘에 카톡으로 전화가 많이 옵니다.. 방학 때 애를 저한테 보내고 싶어합니다
2년전에 명절에 잠깐 한국 들렸을때 온식구들 있는 앞에서 저한테 농담조로 나중에 우리 아들 보낼게 ^^ 잘 부탁한다 라는 식으로 말해 전 어린애 혼자 어학연수 보내는 거
아니다 언니랑 형부는 뭐하고 애만 혼자 보내나 친오빠가 친조카 보낸다고 해도 난 싫다 올려면 같이 와야 애 정서에도 안정감있고 좋다 라고 말한적 있었습니다
그땐 뻘쭘했는지 에이 장난이였다 하고 넘어갔는데 작년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전화가 불나듯 오더라구요
작년까진 직장다니고 있어 바쁘다고 말했습니다
최근에 안부 묻는 척하며 전화가 와 받았는데 어떻게 안건지 집에서 자택근무 하는데 1달만 애 보낼순 없냐 영어 배우게 하고 싶다 임신 중이라 난 못간다 100만원 보내면 충분하지 않냐고 하더군요... 기가차서
그 어린애 혼자 보내서 불안해하면 어쩌냐고 비행기도 혼자 태울거냐고 따지니
요즘 승무원들한테 말 잘하면 애도 챙겨준다 라고 하더군요..
승무원들이 베이비시터도 아니고..
언니랑 통화중에 현지 친구에게 전화가 와 끊겨서 친구랑 통화하고 카톡을 보니 전화안된다며 내일 다시 연락하겠다고 합니다
그 전엔 이런 언니가 아니였는데 애 낳고 변한건가 싶기도 하고 ㅠㅜ 자택근무지만 오늘 일하는 중에도 카톡으로 계속 전화를 걸더군요..
저는 제 의사를 다 표시했다 생각하는데 막무가내입니다
이모께 따로 말씀 드려야하나 고민중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