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둘다 이성에 겁먹고 서로를 알아가는 속도가 너무 잘맞았다.
이미지랑 너무 다르게 너는 다정했고 연락에는 걱정하나 시키지 않는 사람이었다.
그런니모습이 너무 좋았다 하나하나 챙겨주고 걱정해주는 그런거
그전에 만났던 남자들은 내가 아무리 퍼주고퍼주고 해도 친구바께 모르고
노는거 바께모르고 난 항상 뒷전이었으니까
다들 자기가 잘못한건 생각안하고 나보고만 머라고했는데 너도 결론은 똑같지만
그냥 니가 좋았다 뭘하는 니가 술을먹고 깽판을쳐도 니가 진심으로 반성하는 모습을
보면 또 맘이 아프고 좋아서 만나게되는걸 몇번을 해왔고
너는 마음의 표현이라고 하는 장난들이 나는 몸에 멍이 들어도 나는 널 계속 만났고
화나면 소리지르고 막말을 해도 나는 또 봐주고 너를 만났고
그때마다 내마음엔 상처만 쌓여갔고 매번 잘해주는걸 생각하면서
내스스로를 다독이고 또 잘해주는모습에 헤벌레하는 나를 바보같다고 생각하면서
그래도 좋아했다.
매일같이 술을먹고 취하고 말도안하고 여자랑 놀아서 경찰서를 가도
나는 뭘하든 헤어져야되는걸 알면서도 또 봐주고 봐주고봐주고 몇번을 봐준지 모르겠다.
니가 항상 나보고 돈쓰지말라고 괜찮다 괜찮다하면서 선물도 많이 사줬고
밥도 많이 사줬고
내가 가고싶은거 하고싶은거 다군말없이 해주고
내가 아프면 다음날 출근인데도 응급실 꼬박 있어주고 계산해주고 그런거도 너무 고맙고
평소엔 연애스타일도 너무 잘맞고 잘해줘서 다 참았다,
니가 친한 여자들이랑 너무 친하게 지내고 어떤 여자가 봐도 왠만한 여자들이 화나는
행동들도 화는냈어도 다 넘어갔지만 나한테는 너무 심한 스트레스여서 여러번 말했고
술버릇도 입이 닳도록 말을하고 물건집어던지고 막말하는거도 여러번 헤어지자해도 또 넘어가고 넘어갔는데 나도 스트레스를 받아가니 말만하면 싸우고 막말하고 사랑한다고해도
벽이랑 말하는거같고 결론은 헤어졌다 여사친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니 또 그소리냐며 너는 한달도 남은 본인 생일에 오지말라고 했고 내가 그렇게 크리스마스 징크스라고 했는데 넌 크리스마스에 헤어지자고 했다
넌 그한마디면 모든게 다 정리가 되니 ?
그 한마디면 니가 잘못한건 다 없어지는거고 니가 없어만지면 나한테 상처는 다 없어지니 ?
넌 그만큼 많이 잘못하고 내 자존감이고뭐고 모든걸 너덜너덜하게 말들어놓고 넌 그렇게 돌아서면 다니 ? 진짜 너무 어이없고 황당하고
그러면서 서로 헤어지고 술만먹으면 서로 연락하고 넌 음주해서 찾아오고
그러기를 한달
너는 다른 여자를 만났지 같이 산 8개월 같이한 1년이 뭔지 모르겠더라
그렇게 내가 쉽게 잊혀질 존재였는지
난 6개월을 널 그리워했다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면서 물론 놀건 다 놀았다
나도 나 좋다는 남자 많은데 마다할리는 없잖아
물론 한두번 만나고 내스타일아니다 싶으면 다 내쳤지
왜그런지 모르겠다 그냥 너때문인거 같았고 내 상처때문인거 같았다
6개월접어들어 이제 그만해야지 할때 니가 나같은 여자 없다고 오더라
난 연락오기만하면 욕이고 뭐고 다 퍼부어 줄라고했다
대부분의 애들이 나한테 다 연락이 왓으니까
안됫다 그게 안됫다 그리고 다시 만나고 연락하고 그사이에도 난 니 성격을 너무 잘알기에 그만만나자고도 3번은 말했고 넌 그때도 간절함 보다는 화를 냇지
난또 내가 힘들었던게 너무 아까웠다
그렇게 당하고도 좋았다
또다시 만났다
넌 고친거도 많았다
하지만 난 예전의 기억이 너무 생생하게 많았다
결론은 똑같지
난 너에 대해서 아는게 많기 때문에 넌 항상 불안했고
너는 거짓말들로 날 더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었다
집착 의심 가득한 사람으로 니가 만들어놓고 니가 화내며 헤어지자는건 뭔지 모르겠다 도대체
한번 들켜서 한번 영통한게 그정도라니
그러면서 끝까지 안보여주고 끝까지 아니라고 발뺌하고
내가 어디까지 너를 봐줘야될지 모르겠더라 자기 잘못은 하나도 모르고 내잘못만 탓하는 너를
내가 그렇게 부탁했다 니가 그런행동하고 날 이상한사람으로 만들지 말라고
헤어지자 한마디에 내 모든말은 공중에 날아간 말이되었고 어처구니 없고 당황스러웠다
난 또 잡았다 근데 이제 내가 예전처럼 안되
너무 지치고 힘들어 이제 감당안되는 사람인거 알고있었지만
이젠 진짜 아니야
니성격을 알기게 난 나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이제는 더이상 못하겠다
이제 남자를 어떻게 믿을지 어떻게 만날지도 모르겠지만
근데 넌 아니야
니말에 책임감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빚더미에 있어서 힘들댓지만
내가 봣을때는 그것만은 아닌거같다
제발 술먹고 놀지말고 빚부터 갚고 어떤여자가 널 감당할수있을지 모르겠지만
제발 이상한여자말고 멀쩡한 여자좀 만나라
아직도 니가 맘아프고 불쌍하고 내가 옆에있어주고 싶지만
니가 거절한거고 니가 벗어난거고 난 그런너한테 떨어져준거야
제발 시간지나서 모든걸 깨달아서 한번쯤은 후회했으면좋겠다
니가 생각하는거보다 사람들이 나를 이뻐하는 남자들도 많아
예쁘게 말해주는사람 착하게 대해주는사람 엄청 많고 능력좋은사람도 많아
넌 날 하급취급 사람취급 안할때가 많았지
넌 술먹고 기억안난다하면 그뿐일때가 많았지
내가 행복하는게 난 너한테 보답하는 일인거 같다
앞으로 넌 더 힘들일이 많아질꺼다 인간관계보단 인생자체가
그건 니 행동이 내리막길만 걷고있으니까,
하루빨리 정신차리고 자리잡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