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한번만 도와주세요.. 이글이 그 아이에게 갈수있게 한번만 도와주세요..
안녕. 이글이 너한테 꼭 전해 졌으면해. 사람들이 나를 동정해서 이 글이 너에게 갔으면 하는 바램이야. 너가 이걸 보고 돌아 오지 않더라도 내 생각 한 두번 더 해준다면 그걸로 됐어. 지금도 너무 보고싶고 이렇게 글 을 쓰면서 까지 너생각에 잠겨 숨을 못 쉬고 있지만 그래도 말할게. 먼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내가 너를 좋아하는 마음이 확실했고 너에게 사랑 주는법을 배웠다는 걸 말해 줄려고 쓰는거야. 시작 해볼게. 우리가 만난지 짧은 시간이 였지? 그 시간동안 나는 너무 행복했고 항상 불안했어 너가 언제 나를 놓을지 잘 몰라서. 맨날 만날때나 너랑 대화 할때 내가 그랬지. 날 버리지마. 날놓지마 나 불안하게 하지마 나랑 꼭 결혼 해줘. 라고. 그 만큼 내가 너를 너무 좋아했나봐. 진짜 우리 너무 짧은 만남 이였잖아. 한달 도 안되는 시간 이였는데 왜 이렇게 너한테 빠져서 못나왔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왜인지 생각을 해봤어. 조금 오글거리지만. 사랑은 시간에 비례 하지 않다고 생각해 그랬다면 내가 이렇게나 너에게 목매지 않았으니깐. 그냥 널 만나는 동안 한없이 커져 버린 마음을 너에게 쏟았고 내 마음을 너에게 표현을 했어. 지금껏 만난 사람들 한테는 미안하지만 그렇게 표현했던건 너가 처음이었어 그래서 더 좋아했던거 같아. 그렇게 너한테 사랑주는 법을 배웠어 너를 만날려고 서울에서 수원까지 퇴근하고 피곤한 몸을 이끌어 너한테 가는 동안 빨리 만나고 싶어 속도 위반도 여럿 했고 신호위반도 했지 그렇게 엄청 빨리 가서 너를 만나면 피곤했던게 거짓말 처럼 없어졌어. 그렇게 새벽한시 까지 있다 너를 집에 내려주고 집에 가는길엔 항상 아쉬움이 많이 남아있었어 그리고 올라가는길에 항상 가던 주유소 아저씨랑 친해 지기도 했어 피곤하지 않냐며 나를 달래주던 아저씨 한테 큰소리로 말하곤했지. 여자친구를 만나고 오면 기운이 넘쳐요! 라고 말했어 ㅋㅋ그리고 너가 꾸미는거 좋아하는걸 보고 나한테 돈 못쓰게 했지 그래서 내가 다 낼려고 했던거고 내가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널 꾸민걸 보면 내가 더 좋으니까. 단지 그 이유 였어 ㅋㅋㅋ 정말 단순 하지? 그리고 너가 떡볶이 좋아한다는 걸 알앗을때는 맛잇는 떡볶이집 맛있게 만드는법 을 알아보고 직접 해보고 맛이없었지.. 헛웃음 나올정도로 너무 맛이없어서 너한테 알리지 못했어.. 웃기지? ㅋㅋㅋ 너가 메론 좋아한다 해서 사줄려고 알아보기 까지 하고 샀는데 결국 나혼자 먹고 있었지. 그리고 너가 그렇게 말했던 치킨반지.. 멍청하게 네이버 지식인 사람들 에게 치킨 반지가 가능한가요? 가능하면 식용이 가능하겠죠? 까지 물어 봤지.. 너가 좋아하는 쵸파 인형 뽑기에서 하다 뽑지도 못하고 다른 인형을 뽑아버려 상심해서 계속 하다. 눈물 흘리고 뒤돌아 갈때도 많았지. 그래도 나중에 이상한놈 뽑아서 너무 좋아서 진짜 행복했어! 너에게 줄수있다는 생각에! 때 마침 너의 시험기간 이라 초콜릿이랑 인형을 선물로 줬지. 너무 행복해서 세상을 다가진 나에게 너까지 주신 하늘에 감사하다 기도 까지 했어 정말 바보 같지? ㅋㅋㅋ 너가 안개꽃을 좋아한다고 했을때 처음으로 여성 악세사리 파는곳도 가보고 지하상가도 많이 돌아 봤던거 같아 그래서 없어가지고 인터넷으로 열심히 찾아서 괜찮은걸로 구매했어!! 그걸 너에게 줄수 있다는 생각만 하고 정말 행복했었지. 너와 함께 있으면 난 너무 말을 못했어. 부끄럽고 너가 나한테 실망하거나 싫어질까봐 말도 엄청 조심하고 너의 말만 듣고만 있었어 너무 너에게 내 모습을 안보여 줄려고 했나봐. 너가 나를 정말 떠나버리면 다 잃을껏만 같았지 그래서 정말 조심조심 했던거 같아 이제 너를 볼수도 없고 수원도 갈수도 없고. 정말 되게 아쉬워 우리 더욱더 성숙해 지면 그때 다시 만나자! 지금은 너 옆에 있는 사람이랑 너랑 너무 잘어울리는거 같아. 나를 만날때 안했던 행동들을 하는걸 보면 너무 마음 아프고 너에게 서운 하지만. 너가 좋아하는 사람이니깐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 너가 나한테 몹쓸짓 했다고 생각 하지마. 그럴때마다 순간적인 화가 많이 낫지만. 그래도 너랑 사이가 멀어지기 싫어서 먼저 풀려고 했던 나이니깐..앞으로도 그럴꺼야. 진짜 나중에 성숙해지면 만나자! 너무 할얘기는 많은데. 보고싶고 아직도 멍청하게 너에게 미련이 너무 많이 남아 이렇게 써서 너에게 전해. 사람들이 나를 도와 주셨으면해. 그리고 너가 우연히 이걸 보고 내생각을 해줬으면 하는 내 마음을 이해해줘 넌 정말 내게 좋은 여자였고 나한테 그런 몹쓸짓을 했던것도 다 사정이 있는거였고 너의 마음이 그러고 싶어서 그런거니깐. 넌 잘못 하나도 없어. 그래도. 너가 나에게 와서 미안하다고 다신 안그러겠다고 하면서 안아줬으면해. 너무 보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