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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가지자던 남친.

24 |2016.11.14 21:27
조회 1,447 |추천 0
두서 없는 글이겠지만.. 시간 되시면 읽어주시고 조언 부탁 드립니다 ㅠㅠ

여친 없는 척하고 다른 여자들과의 연락/술자리,
페북에서 수많은 여자들 검색,
7년전 사귄 전여친과의 만남,
잦은 거짓말,
아프리카 여bj에게 수백만원치 별풍선 쏘기,
저에게 잦은 욕설과 폭력 등
남친의 많은 문제로 인해 수없이 헤어졌었지만 제가 괜찮아질법하면 연락이 와 제 마음을 흔들어놨고 이런 탓에 스무살 때 시작한 사랑이 스물네살이 된 지금까지 수없는 헤어짐과 재회를 반복하는 사랑으로 변질 됐네요


헤어짐의 이유는 늘 같더군요.
남친을 더이상 못믿게된 저는 겉잡을 수 없이 의심을 했고 항상 사랑과 믿음을 갈구 했으나,
남친은 자기 잘못 때문에 변해버린 제 생각은 하나도 안하고 저를 지긋지긋한 여자로 만들어버리더군요.

내 마음 하나 그냥 문드러지면 되겠지 싶어 남친이 했던 잘못들이 계속 생각 나지만 혼자 속으로 썩혔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얼마 전 발생 했습니다.
제가 대학생 일때나 직장인이 된 지금 까지도 데이트 비용의 70-100%는 부담하는 편인데 그걸 너무 당연시 여기는거 같아서 부담 된다고 말했더니
자존심이 상했는지 그때부터 틱틱대기 시작 하더군요.
그러더니 헤어지려는건 아니라며 서로에 대해 생각 할 시간을 가지자고 통보하더니
오늘 갑자기 저에게 진짜 지쳤다며 헤어지자고 카톡이 왔네요.
그러다 제가 지금 생리도 일주일 넘게 안하고 있어서 불안하다며 붙잡으니 아래와 같이 카톡이 왔습니다.

전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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