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생리 전에 많이 우울해 하는데요.
프랑스 유학 갔다 온 친구인데 단조롭게 학교생활을 하려니 많이 힘든가 보더라구요.
학회니 뭐니 이런저런 일도 많고 해서 더 그런가 봅니다.
저번 주엔 종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난리를 치더니
이번 주는 급다운 돼서 많이 무기력해 합니다.
그래서 일부러 카톡할 때에도 애정표현을 더하려고 하고, 격려 같은 것도 해주려고 하고...
원래 잘 안 하는 전화도 하고 그러는데...예상은 했지만 이런다고 기분이 나아지거나 그렇진 않더라고요.
사실 남자친구로서도 딱히 해줄 게 없다는 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이럴 때 들으면 좋은 말? 같은 거 있을까요?
아니면 내일 만나기로 했는데 그냥 맛있는 거 먹으러 갈까요? 삼겹살이나 그런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