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넘는 만남이후 한번의 헤어짐으로
끝난 우리,
처음엔 다시 우리가 만날거라 생각했고 점점
나도 이제 너가 없어도 나름 잘 지낼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착각이였나보다
오늘 하루가 끝나가려니 나도 모르게 마음 한구석에서
연락이 없는 널 기다리고 있었나보다
허무하다 늘 내게 당연했던 너가
이젠 너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수 없고
그렇다고 아무렇지 않게 연락할수 있는 사이가 아니라
거품처럼 너가 증발해 없어진것 같다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