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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에게남자친구가사랑한데요

울지마바보야 |2016.11.18 01:57
조회 334 |추천 0

참 .. 제 자신이 답답해서 씁니다

전 25살 병원에서 일하고 있구요
제 남자친구는 병원에서 알게된 환자분입니다..

사귄지는 지금 68일 정도 됐어요.
처음엔 이정도로 많이 좋아질줄 몰랐는데

남자친구는 친한 형과 동생 에게 절 소개시켜주며
그 형이 남자친구가 화장실 가거나 어딜 가면
쟤가 널 많이 좋아하고 이 정도로 많이 좋아하게될줄 몰랐다 얘기해요 .

정말 제 남자친구 저에게 잘 해요. 그래서
제가 부담스러워서 거절한적도 있고 좀 밀어냈던 적도 있었어요 .
그래요 제가 너무 밀어내고 표현을 안 받아준게 문제였나요 ?

사건은 저번주 토요일 저녁시간때즈음 만났어요
저도 운동하고 남자친구도 친한 형이랑 운동 하고 만났어요 그 전에 토요일에 제가 선약있었는데

전주에 사는 친구보러 가려구 전부 가기로 했는데 그 친구가 제가 소개시켜주신분이 서울분인데 그분이랑 잘되서 자기 남자친구 보러오는겸 저도 본답니다 그래서 저도 나도 남자친구랑 있을건데 같이 보자 해서 넷이 만나기로했어요

친구가 서울에 안살아서 친구한테 서울 가고 싶은데 가라고 했는데 그날따라 종로 주변에 간다는거에요 그날 집회하느라 잘못하다간 물대포 맞을거다 차가 많이 밀려서 버스도 없을 수 있다란 제 남자친구와 그 친한형이 계속 말하길래 제 친구한테 설명했습니다 그래서 강남역에 여덞시에 만나자 했구요

그 연락한 시간이 여섯시 즈음이여서 여덞시 전까지 저랑 제 남친 그 형이랑 뭐 먹고 있으려했어요
날씨도 춥고 남친 손 잡느라 제가 폰을 안봤어요 그리고 여덞시에 만나기로해서 굳이 볼 필요를 못느꼈는데 논현 임창정 소주한잔 집에 도착해서 폰을 보니 친구가 일찍 만나자 강남역 가고 있다 라 해서 제가 이 상황을 친구에게 설명했어요

그러더니 친구가 그럼 자기랑 지 남친도 글로가게 좀 일찍 말해주지 그러냐 제 남친이 그 친한형이랑 계속 같이 술 먹고 싶어해서 제가 친구한테 그형도 있어도되냐 라했더니 싫다는듯이 화내길래

저는 선약이 중요하다 생각해서 남자친구한테 말했죠 저런 일이 있었다 하니 화를 내는거에요
왜 여덞시애 만나자면서 왜 일찍 오냐 형이랑 같이 뭐 먹으려고 여기까지 왔는데 형한테 미안하고 개네한테 화난다 이랬어요 제 남친이랑 진짜 친한 형이여서 더그런거같아요 그리고

제 친구 남친을 제 남친이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요ㅠ 제가 제 친구한테 그분을 소개시켜준게 저랑 제 친구가 술 먹다가 그분이 제가 친한오빠랑 친한친구인데 소개시켜주는 겸 같이 술 먹었거든요

제가그날 좀 취해서 제 남자친구는새벽에 출근하는데 계속 걱정하고 좀 화내길래 제가 다 취하기전에 남자침구네 집에 갔어요 그날 그래서인지 그 상황에서 제 남자친구가 더 화난거 같아요

그리고 나선 그 형한테 제 남친이 미안하다하고 저테 화를 내지만 개네한테 화나서 화냈어요 제가 친구테 다시 연락해보니 강남역 오고 있다는 거에요 거기서 제 남친이 더화났어요

아니 전화론 도착했다면서 왜 우리 나와서 다시 해보니오고있냐해서 제 남친이 제 친구랑 제친구남친 엄청 화낼거래서 제가 말렸거든요
그런데 자긴 말리는 사람이 더싫데요

그래서 무튼 넷이서 강남역 술집 갔어요
제친구가 먼저 제 남친한테 얘기했어요 제가제남친 기분 좀 안좋으니까 눈치보라 눈치줬거든요
친구가 제남친테 미안하데요 약속시간 잘 못맞춰서

그러고 넷이 얘기하는데 남자친구가 술 먹는 속도가 진짜 빨라요그래서 자꾸 친구남친테계속짠하고
제 남친 키 엄청 커요 189 , 친구남친 187인데 작다 말하고 친구남친 사료 회사다니는데 제가sns에서 본 눈물자국 얘기하는데 제 남친은 다 거짓말이라 말 가르치고 친구 남친이 많이 기분안좋았을거래요

그상황에서 나와서 제 남친이랑 둘이 얘기하는데 제가 왜 자꾸 싫은소리하냐 물어봣는데 저한테 화낸게 싫데요 아까 전화로 제가 무시당하는게 싫다요 그래서 화내는건데 왜 내맘 몰라주냐 그래요여까지 이해했어요 여기서 끝났어얀데

2차갈껀지 친구남친링 제 남친 둘이 얘기하러 가고저랑 제 친구 있는데 제 남친이 저희 테이블 오면서 제 친구한테 귓속말 하는거에요
?????????!!굳이 ??????

전 병신처럼 가만히 있었어요
제 친구니까 그리고 친구가 좀 귓속말하자 놀라긴 했어요
그리고 친구가 저한테 뿜빠이 하자는거에요
????????????????????
전 소개시켜준 사람인데 왜 ?
그리고 제 남친 술 먹을때 안주입에도 잘 안대요
그리고 저 월급 다써서 없다니까

전 개가 낸다 들었거든요
워낙 서로쏠로일때 개가 전주에서 서울놀러오면
제가 고마워서 밥이랑 술 자주 사줬으니까 개가 산다는 줄 알았어요

그 얘기들은 제 남친이 내가 낼까? 하는데 전 왜 오빠가 내야는지 모르겠다 친구 남친분이 나이도 있고 자기 좀 대기업 일한다 말했는데 낼줄알았는데 안내는갓도 이상하고

무튼 이리 끝났으면 좋겠는데
제 친구가 다음날 카톡으로 그날 먹은 술값이랑 계좌번호 보낸거에요

저 제 남친이랑 그 친한형이랑 술 먹고 있는데
전 그 상황이 어이없어서 제 남친테 아니 우리 그때 이런상황이지 않았냐 내가 소개시켜준 사람인데 왜 그때 개가 낸다 했는데 나테 왜 이걸 보낸지 모르겠다

라니까 남친이 그때 그상황이 기억나면서 엄청 짜증내는거에요 제가 굳이 제 친구랑 이 상황오빠 끼면 안될거같아서 제가풀고있는데 제 남친이 저 엄청 잘해주는데 그날따라 저 엄청 째려보고 뭐라하는거에요 와 친구랑 그런일이있고 그날 개네 약속시간 안맞춰와서 그날 자기 친한형이랑 힘들게 논현역 까지 갔는데 술 못먹게 했지 않냐 이리 말하고

저 째려보고 전 그런 남자친구의 모습이 처음이여서 아무말 못했어요 제 남친이 그거 얼마나 한다고 자기가 돈 보낼테니까 계좌번호불르라하고

전 제 친구한테 너무 서운했어요
제가 그렇게 밥이랑 술이랑 너테 많이 사줬는데 넌 그날 먹은술이 그리 아깝냐 이러니 서로 시비 붙은거죠 ..
남자친구 술 좀 소주 네병 정도 먹었을때

제 남친이 저한테도 화나서 그그지같은년 전화바꿔봐 해서 친구 전화 줬어요 술집 밖에 나가서 오분도 안되서들어오는거에요
제 남친이 친구테 말 잘해놨으니 잘 풀어
?? 전 오빠가 친구테 엄청 화낼줄 알았거든요

친구랑 통화하는데 제 남친이 아까 그리 말해서 미안타

사랑해 우리 다음에 따로 만나자

이 말을 제 옆에서 그 친한형 친한동생 있는 앞에서
얘기하는거에요 .... 대체

저 그날도 친구 전화바로 끊고 오빠테 화냈어요
아니 굳이 이리 사과해야하나 왜 내 앞이서 그런얘기하나 이랬더니 자기가 미안해서 그런거래요

저그따 너뮤알딸딸하게 취해서 그냥 넘어갔어요 하두 개 기분나빠서 그 형이랑 동생이 맞춰주고있는게 보여서요

그리고 그 다음날도 같이 있었ㄴ는데
그말한 기억이 다시 나서 그 얘기 들은게 아직도 생각나 오빠 이리 화 안내고 차분히 얘기했는데

저한테 버럭 소리 지르면서 아 진짜그만좀해 미안하다 했잖아 그말 이러는거에요

.......제가 이상한거에요?


그리고 그 다음날도 그말한 기억이 자꾸 나서
오빠테 계속 따졌는데 오빤 화만 내면서 미안하다는데 자꾸
그러냐 그리서 제가 그럼 나도오빠의 친한사람한테 사랑해우리따로만나자 이리 말하면 좋냐

말하니까 절대 하지말래요

아 ..진짜 아수라에서 황정민이 곽도원에게 한말
당신 눈이 참 믿을수가 없게 생겼다고

저도 오빠의 목소리 눈에서 다 믿음이 없었어요

제가 헤어지자 했습니다 그만 만나자고
그랬더니 그날 술 엄청 먹고 전화왔어요
미안하다고 글래서 그 말 다시 꺼내니
그때의 그 상황이 너무화나고 니친구한테 미안했다
자꾸자기 상황만 얘기하는거에요

..... 같이 일하는 직원애들한테도 제 다른 친구한테도 말해보니 그냥 이번에 용서하고 넘어가봐라 다른사람들은 쓰레기다 너무 화난다

하 진짜 칼만 있으면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 싫었어요 저만 사랑하기에 모자른 날에
저를 그리 칭찬했다던 형과 동생 앞에서 제 친구한테 전화로 그말을 한다니 ....

아 병신같이 저 그냥 그 사람 다시 만납니다
그런데 아직도 그 말만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솟아요
이상황 어떡해야나요
저 밤에 잠좀편히 자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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