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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판 가끔 보는거 알지

일년전 |2016.11.18 17:42
조회 1,251 |추천 2
작년 구월에 간절히 원하던 너랑 사귀고
이맘때쯤에 제일 행복했었던거같아
그래서 지금 너 생각이 나나봐
많이 사랑했고 나중에서도 생각이날거같아
서로 많이 힘들게했으니까 지금의 우리가 맞는거겠지
일년 가까이 너 옆에있으면서 많이 울고 많이 아팠지만
기억이 나는건 그만큼 행복했어서겠다
너도 딱 나만큼만 내생각했음 좋겠어
지금 주변 사람들이 너넨 아니었다고 뭐라해도
우리 추억은 우리밖에 모르니까 우리만 기억하자
이제 점점 무뎌져가 너에대해
곧 소식도 몰라질 우리지만 잘지내
자존심때문에 마지막까지도 미안하다하지못해서
미안해 힘들게해서 미안해
그리고 행복해 오빠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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