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말에 등촌동에 있는 대경웨딩홀서 식을 올립니다.
그런데 좀 궁금한게 있어서요..
예식시간 1시간 준다 하던데..저는 3시 예식이거든요..
그 1시간안에..식도 마치고..폐백까지 해야하는데..만약 뒷타임 4시에 예식이 있음..진짜 1시간안에 다 끝내줘야 하자나여..
웨딩일 하는 친구가 그러는데..일반적으로 식장에 폐백실이 예식홀보다 조금 더 있어서..
퍠백시간은 여유로울꺼라고 그러든데..여기 대경엔 홀에 맞춰 딱 3개뿐이 없나봐요..
그리고 예식끝나고 폐백들어가기 전에 그사이 잠깐 식당가서 하객들한테 인사좀 하고 싶다고..
시간 괸찮냐고 물어보니깐..그런시간 못주고..바로 폐백실로 가야한다고..그게 식장서 다 그런거고..조항이라고 깐깐거리던데..
원래 그런가요??..아..증말 짜증나네요..
정 인사하고 싶으면...나중에 폐백 끝나구나서 가서 하래요..
참눼~ 폐백 끝나면 식당에 어떤 누가 하객이 남아있겠냐구요..다들 밥 후딱 먹고 벌써 가찌... C~~
친구가 식끝나고 폐백전에 잠시 하객들한테 인사하라고 ..그떄 입을 드레스 서비스 해준다고 했는데..
그런 인사정도도 못할 정도로 원래 식 순서가 빡빢한건지..
제가 괸시리 생때를 쓰는건지...아~~ 증말 답답하네요..
그리고 요세 광우병 파동 땜시..육회 꺼려지는데..그 메뉴도 4월이면 괸찮을꺼라고..절대 못바꿔준다는 식으로 말하던데..
(울엄니는 지금 육회가 문제가 아니라..갈비탕도 불안하다고 그러시는뎅..쩝...-_-;;)
할튼 이 대경웨딩홀이 짜증나는건지..원래 식장 다 그런건지...아흐~~ 열받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하객들께 들려드릴 음악이 있어서..CD로 틀어달라 해뜨만..
그게 원래 파일에 저장되있는 임의의 음악뿐이 없어서..요청 파일/CD/테입/은 못틀어준다고 하네요..
훔....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