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죄인 입니다.
저는 병이 있었는데
그 사람에게 알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별통보를 받았구요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병이 있었는데
그 사람에게 알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별통보를 받았구요
저의 병 때문에 그사람이 그 병의 증상에 대해 구체적으로 물으면
신경질 적으로 반응하곤 했는데
그사람이 정 떨어 졌을 겁니다.
나 같은 인간은 차여도 쌉니다.
난 솔직하지 못합니다.
잘보이고 싶어서
자신 없는 부분은 잘 알려 주려 하지 않습니다.
난 그 사람에게 잘보이고 싶었으나
그 사람은 나의 안좋은 면을 너무 쉽게 알아 차렸습니다.
그리고 이별통보를 했구요
내가 좋아하니
가끔 얼굴을 보여주겠다는
하혜와 같은 은혜를 약속하고선
그가 한달정도 연락이 안된 적이 있습니다.
우리 자꾸 멀어 지지만 그래도 희망의 끈을 놓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