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까진 아니고 엑소 호감이라 항상 지켜보고 있는 머글인데 이번 대상 수상소감 들으면서 진짜 왜 엑소가 아직도 최정상 아이돌인지, 왜 끊임없이 사랑 받을 수 밖에 없는지 알겠더라.
대상 받고 나서 자기들 얘기해도 모자를 시간에 후배들 이름 하나하나 다 불러주고 무대 잘봤다고 하는거 보고 진짜 인성 된 애들이구나 했음.
젝스키스 무대 얘기 하면서 울먹이는데, 선배들 무대 하나도 안 놓치고 열심히 봤구나 하는게 눈에 보였어.
4연속 대상, 최강팬덤 등등 그런 자리에 있으면 좀 거만해질 법도 한데 항상 겸손해하는게 눈에 보여서 너무 예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