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래 내용 자알 읽어주세요.
□ 프롤로그
'등장인물 : 1년 조금 넘게 사랑중인 남, 녀
'나이 : 20대 후반 (동갑)
'성격 : 둘다 활발하며, 사람 만나기 좋아하는 미워 할 수 없답니다.(주변 사람 증언)
'근무 : 남-주 5일제(자율출퇴근제), 녀-교대 근무(3조3교대)
'주의사항 : 글을 게시하여, 조언을 얻으려는 이유는 현재 자알 만나고 있으나,
톡커 분들의 조언을 듣고, 사랑하기 바쁜 연애를 추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게시하오니,
악플은 자재바랍니다.^^
□ 내용
우리 커플 주변의 부러움을 받고 잘 사귀고 있는 커플입니다.
그러나, 다툼이 없는 연애는 없듯이 저희도 자주 다툰답니다.
주로 다툼거리는 제가 술자리를 갖는 것에서 시작이되는데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저는 월,화,수,목,금 평일을 바쁘게 삽니다. (안 바쁘게 사시는 분은 없겠지만요..)
직장을 5년 정도 같은 패턴으로 다니다보니, 이상하게 "빈지노의 목요일밤" 과 같은 노래에 매우 공감하는 편입니다. 주중에 바쁘게 지냈지만 마무리 하는 금,토 일은 약속도 없고, 너무 공허합니다.
물론 여자친구가 주간에 일을 하면 만나서 데이트도 하고 알콩달콩합니다.
근데 제가 공허한 금,토요일에 여자친구가 야간근무를 하면, 혼자 영화도 보러 나가고, 지인들도 간단하게 만나는 편입니다. (물론 집에도 있을 때도 있지만 대부분 나가던지, 생산적인 활동을 한답니다.) 네. 다들 느끼셨겠지만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여자친구는 일을 할 때 폰을 사용하지 못합니다. 저는 밖에서 사람을 만나면, "어디 왔어요~." 누구랑 있어요~,집에 도착했어요" 등 상황 보고를 합니다. 근데 술이 들어가면, 놓칠 때도 간간히 있더라구요. 여자친구는 그부분에서 많이 서운하다고 말합니다. (밤/낮이 계속 바뀌니까 사람이 예민해지는 부분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너는 술을 먹으면, 자재가 안된다느니, 너무 up 된다느니.."등등
저도 노력을 한다고 하는데.. "거봐. 너 그럴 줄 알았어" 이렇게하니 저도 할 말이 없더라구요..
이 문제가 좀 처럼 해결되지 않아 연애중 감정소비를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아 이렇게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