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정도사귀었구요.
남자친구가 마음이 없는거같다고 해서 이별통보받았습니다.
전화로 통보받게되고 남자친구가 울면서 얘기해서 제대로 대화가안된것도 있고 , 그냥 진짜 더 솔직한 마음 물어보고싶고 실감두 안나고 얼굴보고 깔끔하게 헤어지고싶은 마음에 마지막으로 만나자고 했구요. 남자친구도 오케이했구요.
근데 만나는 날짜 때문에 연락을 하는데 자꾸 만남을 한주 더 미루려고 하는겁니다. 미루면 뭐가 달라지냐구 했죠.
그랬더니 만나면 흔들릴꺼같아서 자신이 없다고 합니다. 제가 그래서 마음이 없는데 만나서 흔들릴리가있냐구 했더니 사귄기간이 있어서 자기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는 듯이 얘기하더라구요.
일단 만나기로는 했어요.
저런 말을 하는 이유가 대체 뭐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