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대로 9월 중순 부터 11월 1일까지 장흥군에서 실시한
장흥 국제 통합 의학 박람회에서 일을한 종사자중 한명입니다.
현재 11월 21일 까지 9월 중순부터 일한 임금이 단 한푼도 지급되지 않고있습니다.
국가 승인하에 행사가 진행되었고 예산도 국민들의 세금으로 치뤄진 국가 행사인데.
장흥군 조직위원회에서 예산을 받아서 행사를 대행한 대행사 측도 장흥군 조직위원회에서 예산관련 결제를 미루어 현재 어떠한 조치도 없는 상황이고, 장흥군 조직위원회는 박람회가 끝나고 박람회 행사 뒷 마무리도 하지않은채 행사를 마무리 한 포상 및 선진지 벤치마킹을 통한 통합의료 관광 활성화와 지역발전 방안을 강구한다는 명목을 핑계삼아 장흥 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인 군수를 포함한 조직위 30여명이 11월 9일부터 10일간 미국 서부 해외연수를 떠났습니다.
(참조링크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18/0200000000AKR20161118050500054.HTML?input=1195m ,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479654000591230006)
그 예산은 1인당 경비는372만∼461만원으로 총 1억1600여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고 합니다. 국민들의 세금이 일도 똑바로 안하는 말도안되는 조직위원회 포상연수에 사용되는곳에 포함되어있던것 조차 믿기힘든 상황입니다.
장흥군이 중소기업 혹은 개인기업도 아니고 국가예산, 즉 국민들의 피땀어린 세금으로 국가행사를 지역에서 진행하여 행사를 끝냈으면 마무리를 해야지 마무리도 하지않고 정작 실제로 박람회 기간동안 몸바쳐서 일해서 박람회장을 실질적으로 돌아가게한 사람들 임금조차 지불하지않고 자기들은 행사를 마무리 했다며 해외 연수를 나간것이 군의 얼굴이라고 할수있는 군수와 국민,군민을 위해 일해야할 공무원들이 해야할 짓입니까? 더군다나 박람회장내 시설물을 짓고있던 와중에도(참조링크 :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467298800580831006) 이런 사건이 터졌는데 전혀 이슈화 되지도않고 지금까지 근로자들 임금도 지불되지 않은 상황에서 장흥 국제 통합의학 박람회를 조직했다는 조직위원회들은 행사가 끝났다며 해외 연수를 갔다는것은 정말 모범을 보여야할 자들의 할짓이 아닙니다.
근로 기준법 상에서도
근로기준법 제 36조
사용자는 근로자가 사망 또는 퇴직한 경우에는 그 지급 사유가 발생한 때부터 14일 이내에 임금, 보상금, 그 밖에 일체의 금품을 지급하여야 한다. 다만, 특별한 사정이 있을 경우에는 당사자 사이의 합의에 의하여 기일을 연장할 수 있다.
14일이 넘어가면 임금체불인데 현재 장흥군쪽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않고 있습니다. 저희 박람회 종사자들은 언제 들어올지도 모르는 돈을 하루하루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은 행사도 아니고 군수가 직접 조직위원회 수장으로 있던 큰행사인만큼 깨끗한 예산 사용내역 및 박람회 종사자들의 임금지급이 조속히 이루어 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