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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여자 학생남자 커플 데이트비용 문제

야미 |2016.11.24 17:51
조회 440 |추천 0

25살 동갑 커플입니다. 만난지는 250일정도 되었구요.
저는 스무살이 되기 전부터 직장을 다녔구요.
걔는 군대졸업하고 24살때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만나기 초반에는 데이트비용에 대해서 문제가 없었습니다.
저는 제가 버는 돈으로 데이트비용을 냈고 걔는 집에서 받는 용돈으로 데이트비용을 냈으니까요.

한 사람이 밥을 사면 한 사람이 술을 사는 그 정도였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한달 네번을 만났고요. 만날 때 서로 쓰는 돈이 5~7만원이었습니다.

근데 점점 사귈수록 그 남자는 데이트를 할 때 돈을 안 냅니다. 만나고나서 50일이후부터는 데이트비용을 제가 95%는 냈던 것 같습니다. 자기 집 사정이 어려워졌다네요.

전 누가 내던 있는 사람이 내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그렇게 되오니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남자에게 그럼 알바를 하라고 했습니다. 근데 알바는 안 한다하고 2주에 한번씩 만나자네요. 그래서 알겠다했는데 그 남자에게 술먹고 헤어지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만나면서 서로 다퉜던 얘기하면서 저를 지적하고 제가 잘해줬던 건 없다는 듯이 __취급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이건 아니다 싶어 연락을 안하고 있는데요. 있는 사람이 더 내는거 맞지만 계속 일방적으로 그렇게 되면 힘든거 아닌가요? 만나는 횟수를 줄이기보다 알바라도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 남자를 다시 만날 건 아니지만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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