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 학생인데 열다섯 살 때 내가 레즈인 거 알았거든 근데 그 이후로 크게 마음 고생이라던가 고민이나 그런 거 전혀 없이 그냥 인정하고 살았어 부모님께는 절대 말 못 하고 엄청 친한 친구한테 커밍아웃 했는데 친구가 전부 다 이해해줘서 그냥 그렇게 살고 있어 근데 다른 사람들 보면 자책감 느끼기도 하고 그러는데 나는 그런 마음 크게 느껴본 적은 없거든? 물론 심각하게 생각해본 적은 있지만... 그래서 다들 자기가 동성애자인 거 어떻게 인정하고 알았는지 알려줬으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