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타주에 그로버그 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로버그 씨는 자기 집 앞마당에 복숭아나무를 심고,
물도 주고, 가지도 잘라 주고 정성껏 가꾸었다.
매년 봄이 되면 이 복숭아나무는 잎이 돋아나고,
꽃을 피우고, 작은 열매를 맺기 시작하더니
마침내 나무 전체가 잘 익은 복숭아로 뒤 덮였다.
그리고 이 나무는 더욱 자라서 매년 탐스러운 복숭아를 생산했다.
그런데 어느 해 봄 이상한 일이 생겼다.
늘 푸르던 잎은 금새 시들어 노래지고,
열매도 더 이상 크지 않았다.
그로버그 씨는 아마 나무에
물이 부족해서 그럴 것이라 생각해
물을 열심히 주었다.
그러나 진전이 없었다.
그래서 나무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했다.
그 전문가는 뿌리에 이상이 있으니 나무를 파 보라고 했다.
나무의 뿌리를 캐보니 나무 뿌리에는
조그마한 하얀 벌레들이 온통 뿌리에 붙어서
자양분이 나무로 올라가는 것을 막고 있었다.
그로버그 씨는 어떻게 해서든지 나무를 살리려고 했지만
그 나무는 끝내 죽고 말았다.
그로버그 씨는 죽은 나무를 바라보면서 다음과 큰 교훈을 얻었다.
"나무의 뿌리를 돌보지 않으면
결코 큰 과실을 얻을 수 없다"
사람도 매 한가지다.
뿌리에 해당하는 건강, 성품, 가치관, 윤리 등
이 열매인 돈, 명예, 성공 등으로 인해
자칫 소홀해지기 쉽기 때문이다.
이는 나무꾼이 나무를 베는 데
쉬지 않고 계속해서 톱질만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열매를 위한 톱질도 중요하지만
가끔씩 톱날을 가는 데도 눈을 돌려야 한다.
지금 당신은 톱날을 갈기 위해 쉬어야 할 때다.
쉴 땐 잘 쉬는 것도 하나의 성공 전략이다.
-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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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IIII
올해 나이 43 입니다...(2016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