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되게 당황스러운 우편물을 받아서
일단 여기에 써볼게요 혹시 아시는분 있으면 꼭좀 답변부탁드립니다.
결혼할 남친집에 짐 같이살고있는데
국세청에서 온걸 뜯어보지도않고 냅뒀더라구요
그래서 뜯어봤더니 제작년부터 체납된게 5천만원이나돼요
지금하던 개인사업은 폐업신고 두달전에 한거로 알고있거든요;;
근데 본인도 몇백있는줄 알았는데 5천만원이나 되는줄 몰랐다는데 말이되나요
뭘하면 세금을 이렇게 많이내나요
돈도많이벌지도못햇는데 어이가없고
남친도 바보같네요
이거 어떻게 갚아야되나요
안갚음 어떻게되는지
파산신청하면어떻게되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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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화해서 막 따졌는데 세금이 정확하게는 몰랐는데
일부러 안내거라네요
2014년에 사업시작했는데 무일푼으로 지인들한테 빌려서 했대요
그러고 매출이 잘 나와서 그돈은 지인들한테 전부 다갚았구요
지금은 지인들한테나 은행빚은 없는상태이고
세금내라고 종이는 날아오고 전화도 왔고 한데 그돈을 사업자금으로 쓰는게 세금이자보다
매출이 더 나오기때문에 일부러 안갚았대요.. 그리고 개인사업으로하니 본인도 처음하는 사업인데.. 세금이 너무많이나와서 본인도 당황했고..
작년에 돈잘벌릴땐 한달에 1000정도 벌었다는데요.. 여기서 빌린돈갚고
가만히앉아서 숨만쉬어도 월 500씩이 나갔대요 뭐 사무실세부터 차를 많이 끄는 일이라서
기름값에.. 등등.. 그러다보니 갑자기 한번씩 천만원씩 나오는 세금들을 외면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개인사업자 접으려고 알아보고 현재는 접은상태이구요
법인으로 들어가서 같은일을 계속하고있구요.. 현재는 작년처럼 매출도안나오고
너무힘든 상황이예요 그나마 직장인들정도 200~300벌이하고있네요..
현재는 매출이 저조해서,, 갚을상황이안되네요,,,,
그래서제가 결국엔 빚5천만 남은게아니냐
돈적게벌어도 갚고햇어야지 이게뭐냐고 따지니..
계산해보면 무일푼에서 현재 전세집 7000만원짜리랑
사업자금으로 5천들어가있는돈이랑 결국엔 벌긴 벌은거라고 하는데
맞는말이긴하더라구요..
그리고 세금을 아예 안낸건 아니고 작년에만 4000만원정도 냈다고하더라구요
근데도 저렇게많다고하는데..ㅠ
저걸 앞으로 어떻게갚아야하나 싶네요...
답변달아주신분들 너무감사드려요
있다가 퇴근하면 자세하게 얘기해봐야겠어요
다른빚은없는지 캐물어야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