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이 자랑이다 뭐다 이런 의도로 쓰는건 아니고 다른애들이 보고 피해 안갔으면 해서 끄적여봄.
나는 초딩 4~5학년때 친오빠한테 당함. 오빠랑 나는 한살차이ㅇㅇ 그때 가슴이 발달하기 시작할때였음. 스포츠브라던지 뭐던지 하고다니는 애들도 있는데 난 진심 귀찮아서 안했었음. 그냥 안에 나시입고 끝. 그렇게 집에서도 나시 입고 티입었었음. 주말에 늦게까지 잠을 자는데 나는 오빠랑 중2때까지 방을 같이 썼음 오빠방 내방 따로있긴 했지만 왠지 모르게 그냥 그렇게 됨. 컴퓨터 문제였던것 같음 쨋든 그때도 오빠랑 바닥에 누워서 떨어져서 자는데 딱 아침에 잠이 약간 깨서 다시자려고 하던 때에 누가 내 얼굴 위로 이불을 덮음. 그때 난 딱 아, 오빠가 나 덮어주려고 하는구나. 근데 왜 얼굴에 덮지? 바보. 이렇게 생각하면서 피식 웃었음. 그때 상태는 나 얼굴쪽에만 이불이 있고 밑쪽엔 이불을 덮지 않았음. 그래서 일어날까하던차에 누가 내 가슴 ㄲㅈ를 손가락으로 살짝씩 만지는거임. 그냥 손으로 진짜 조금씩 문지르면서. 딱 그거 느끼자 마자 나는 바로 몸을 돌려버림 나 만지던 손 반대방향으로. 근데 그사람이 오빠가 아닐수도 있는데 진짜 엄빠는 아닌것같고 그냥 오빠가 사춘기 호기심에 그랬을거라고 나 혼자 최면을 거는데 아직도 후회가 됨. 그때 나 만지던 손 잡고 일어나서 뭐하냐고 따져야했었는데. 부모님한테 얘기도 못하고 그때는 그냥 오빠 민망할까봐 자는척하고 지금까지도 모르는척하면서 지냄. 아직까지도 그 떨림이 기억난다 ㅋㅋㅋㅋㅋ 솔직히 그거 생각하면 내가 왜그렇게 오빠를 싫어하는지 이해가 됨. 새끼가 싸가지없는것도 문젠데 그때 일이 나도 모르게 박혀있나봄. 누구 또 나같은 일 있어??? 익명이니까 그냥 풀어봤어 나는.. 진짜 나도 모르는사이에 당한다 조심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