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제가 오늘 너무 화가나는 일을 겪어서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많은 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ㅠㅠ
제가 오늘 교회동생 1명과 유치원을 다니는 동생1명과 함께 피자를 먹으러갔습니다
매장안에는 포장 손님이 몇분 계셨지만 복잡한 정도는 아니였던거 같아여... 그래서 저희는 그냥 먹고 가자는 생각으로 피자 한판과 콜라 큰거를 시켜서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피자를 한판먹다보니 또먹고싶어서 한판을 더 시켰죠...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렸는데 피자를 포장해서 주시더라 구요?! 우리는 먹고 갈건데 이게뭔경우지싶었죠..그래도 저희는 아직 콜라도 남았고 밖에는 추우니깐 먹고 가자 해서 포장한 피자를 한조각씩 먹었죠..배가 살짝 부르길래 조금 쉬었다 먹을 생각으로 수다를 조금 했는데 갑자기 알바생이 오시더니
"야 다먹었으면 나가 콜라먹으려고 자리차지하냐 카페나갈껏이지"
..네?????뭔소리인지 어이가 없더라고요...저희가 공짜로 먹은 것도 아니고 돈을 내고 먹는데 이런소리 들으니깐 화가나더라고요...그래서 항의를 할까하다가 어린애도있고 해서 그냥 갈려고 했는데 너무 기분 나빠서 다시 들어가서 조곤조곤하게 "우리는 피자를 먹으러왔는데 이렇게 기분이 나쁠수 없다. 우리가 공짜로 피자하고 콜라를 먹은것도 아니고 돈내고 먹은 것이며 자리를 차지한거 같지도 않다 그리고 우리가 더먹을수있는데 그릇까지 치우니깐 좀 그랬다 사과를 받고싶다."이렇게 말했더니 알바생분이 "야 행패부리지말고 나가"....에???????말인지 방구인지 모를 말을 하는겁니다..그래도 아무렇지 않게 계속 말을 했습니다. 그랬도니 계속 나가라고 하는겁니다..뒤에서 사장님은 계속 지켜보다가 무슨일이냐고 하는데 그알바생분이 "친군대 신경안쓰셔도 되여"이러는거에여;;;뭔개똥주워먹는 소리인지
짜증나서 말이 안통하길래 사장님한태 다시 말했더니 그냥 듣기만하는 어이없는경우는 뭐죠...
너무 화나서 더싸울려다가 뒤에사람들도있고 해서 나가는데 나가는 순간까지도 사과를 못받았어요...
저 뿐만아니라 다른 분들도 그러지 않나요?? 애0리나 이런 레스토랑가서 밥먹고 숟가락내려놓고 바로 나오지는 않잖아요..약간의 담소를 나누기도하고 그러지않아요???제가 너무 진상짓을 한건가요???가게들어가서 기다리고 먹고 쫒겨 나기까지 1시간30분??도 안됬을꺼에요...
저희가 잘못한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