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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담배냄새 어떤게 더스트레스빋나요?

아우 |2016.11.28 23:25
조회 657 |추천 2
제목그대롭니다.
일단 배경을설명드리자면 저희아파트 2년전신축아파트고 그당시 저희결혼해입주했습니다.
저희는 아직둘이맞벌이에 애기없고 윗집 큰애 5살에 둘째3살 남자애기둘..
처음입주했을때 윗집에서 둘째돌이라 떡돌리며 애들뛰어시끄럽지않냐 미안하다고 인사함..
아직도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면 몇호시죠?시끄럽지않냐 자기신랑이 엄청주의준다함...
우린예민하지도않고 맞벌이에 낮에 집에없다보니 저녁에쿵쿵거리긴하지만 크게 개의치않는다 신경쓰지마라하며 불편한거감수함..
근데 계속 괜찮다하다보니 윗집에서 정신줄놓은듯함...
쿵쾅쿵쾅 퍽 쿵쿵쿵쿵 드르륵 장난이아님..
애들발소리뿐아니라 어른들도 같이그럼...
여지껏괜찮다해놓고 시끄럽다얘기하기미안해 계속참음..신랑이나 나나 빙구가틈..,
그러다 얼마전우리지방에 지진나고 여진나고 놀래서 우리는 배낭을 아직까지 싸논상탠데 그다음날또뛰고 난리치니 난 지진난줄알고 도망갈준비할정도로 극도의공포에 예민해진상태여씀...어느정도뛰다말면되는데 쉬지않고 뛰는거보니 우리가암말안하니 애엄마가 애를방치한거가틈..
한번얘기해야겠다니 신랑이얼굴붉히지말고참자함..
근데 점점심해지고 우린 맞벌이라 아침알람맞춰놓고자는데 이제는 알람울리기전에 애들소리에 잠깸...
주말에도 푹잘라해도못잠...
그렇게 참으라던신랑이 아침에 ㅆㅂ 이럼서 소리지르며일어남..도무지안돼 내가찾아가씀..
원래경비실통해 얘기해야되는데 항상마주치면 웃으며인사하는사이라 처음엔 내가직접가씀..
올라가니 현관밖에부터 재활용쓰레기에 개판임..쓰레기비집고들어가 벨누르니 아니나다를까 집에 애들매트도안깔고 애새끼들둘이겁나 뛰나와 안녕하세요 인사함..웃으며 애기엄마한테 조용히해달라가아닌 저녁에는 그나마 제정신이니괜찮다 아침에는 잠결이라 참을라해도 짜증부터나더라 낮에는사람없으니 괜찮으니 아침잠만깨우지마라 함서 웃으며얘기하니 정말미안하다며 벨울리자마자 밑에집에서올라올줄알았다함..
입주 2년만에 처음으로올라갔는데 찔렸나봄
그렇게좋게웃으며얘기하고 내려왔는데 그날저녁퇴근하고보니 더미친듯이뜀..
그냥넘어갔는데 그담날 또잠깨움...
웃으며 얘기해놓고 복수하나 싶어씀..
그러고말았는데 맞벌이하다보니 신랑이나 나나 토욜까지일함..일요일은 잠을보충하러 늦잠자는편인데 일욜아침부터 또난리남..어쩔수없이 경비실연락해씀..
그후로도 뛰는거 왠만하면참음...
2년동안 딱두번 얘기해씀...
진짜 자랑이아니고 우린보살임..
시어른들왔을때도 이정도면 가만있냐 머라해라했을정도임...

그러고참고사는데 신랑이담배 나가서핌..
근데요근래쌀쌀해져 나퇴근전 집에서담배하나폈나봄..
매일도아니고 입주처음으로..퇴근하자 담배냄새나 미친거아니냐며 내혼자난리침...아니나다를까 경비실인터폰옴...
백번죄송하다고 사과해씀..
그뒤론 절대 집에서 담배안핌...
근데 그이유로 우리는뛰는데도참는데 담배를그후로피지않는데 무슨냄새가나나 몇번호출옴..
신랑 회식가서 나혼자있는데도 인터폰와서 경비아저씨한테 집에와보래씀...
윗집에서 고의적으로 그러는거가틈..

2년동안참아줬는데 이정도면 우리랑한판하자는거가틈..
극심한스트레스에 우리아파트카페에들어가니 층간소음문제많음..누가 시끄럽다하면 하나같이 우리애는 그시간에 자고있었다..우리애는활동적이지가않아 뛰지도알고 가만있는다..매트깔고 애들버선신겼다 이런식으로 자기들은문제없다는데 밑에집만 시끄럽나봄..
그럼서 다들 서로 이해하며 살자는데 자기들은머를이해함? 밑에집만 이해하고참으라는거아님?
똑같은돈주고 아파트분양받곤 왜우리만 스트레스받고삼?

진짜 집에서 담배 딱한번핀건 우리잘못임...
근데 그걸인정하고 죄송하다하니 그걸 빌미삼아 담배냄새난다고 계속 인터폰오는거머임?
우리가층간소음 참고산건 머임?

참고로 우린 민원넣으면 경비실에서 몇호에서 민원왔다 이렇게 얘기해줌...그렇게 얘기해주고 민원넣은집에는 외렇게전달했으니 이렇게 얘기하드라 이렇게 전해주는데 윗집에서 자꾸민원넣은거임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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