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욭서울사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저는 한살연상인 남자친구가있는데요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면
얼마전에 남자친구랑 카페에서 만나서 이야기하다가 남친이 화장실 간 사이에 우연치않게 남친 가방을 보게되었는데 약봉투가 들어있더라구요 그래서 꺼내서 봤는데
진료과가 정신과더라구요
순간 뭐지 싶어서 약봉투에 써있는 약을 검색해봤더니
우울증? 양극성장애?맞나? 이거 조울증이죠?무튼
이거랑 분노조절장애에 먹는약이더라구요
드는생각이 오빠만나면서 가끔 이해가안될때가 있었거든요 별것도 아닌일에 엄청화내고 분노하고 그러다 다음날에 아무일없었단듯이 미안하다고 잘못했다 하구요
어떨때는 막엄청우울해하기도하고 그랬거든요
인터넷 찾아보니까 분노조절장애로 데이트폭력일어나고 막 그런다고 하던데 아직 저한테 손찌검이나 그런 해코지를 한적은 없거든요
나중에 오빠도 그렇게 변할까요?? 계속만나야하나요? 헤어지자고했다가 인터넷처럼 그러진않을까요? 아직까지 절 때리거나 그러진않았는데...
남친은 제가 가방안에 있는 약봉투를 본걸 모르고있어요
딱히 물어보진 않았지만 정신병있다는걸 숨기고만난거에 대해서 조금실망? 인데요
무튼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