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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자는 이사

속터짐 |2016.12.01 14:45
조회 24,486 |추천 21
작은 제조업체에 일하고있어요 여직원은 저 혼자라 대부분 사무실에 혼자있구 사장님은 잠깐 계셨다가 나가시곤 합니다그런데 몇일전 부터 이사님이 계속 사무실에서 잠을 잡니다 ;;이사님은 사모님이신데 금전관리를 하고 계셔서 매일 나오세요 1층에 따로 이사실이있구요2층은 사무실이에요 제 옆자리가 사장님 자리이구요그런데 잠을 잘려면 1층 사무실에서 자거나 집에서 푹 자고 나오면 될껄 굳이 사장님자리에서 잠을 잡니다그것도 잠깐씩이 아니라 오전에 1시간 오후에 점심먹고 직원들 올때까지...옆에서 자고있으니 왔다갔다 하기도 불편하고 전화오면 조용조용히 말해야하고 ..아 답답하네요 지금도 자고있네요 ㅡㅡ;;네.. 사장님이 집에가서 자던지 1층에가서 자라.. 이한마디만 해주심 좋겠는데 저희 사장님 별 신경안씁니다..자던지 말던지 ... 잠을 못잤으면 차라리 집에서 푹 자던지 하루정돈 안나와도 되겠는데 이건 뭐.. 할일이 있든없든 맨날 나와서 저러고 있어요 휴... 맨날 눈팅만 하다가 답답해서 끄적여 보네요 ㅠㅠ
추천수21
반대수7
베플ㅇㅇ|2016.12.03 15:16
저도 옆자리가 사장님 자리인데요 . 항상 깨어 계십니다. 지금이 행복한거라고 위안하세요 ..
베플동공확장|2016.12.03 18:42
결국 본인이 불편한게 문제이군요.. 뭐가 불편하지? 그냥 없는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일해보세요.. 솔직히 딴짓 하느라 시끄러운거면 모르지만 업무때문에 전화를 받는다거나 그런 문제라면 자던 말던 당당히 할일 하면 됩니다. 만약 자는데 왜 시끄럽게 전화를 받느냐거나 다른 식으로 태클을 건다면.. 그때는 당당하게 주장해야지요. 업무를 하는데 왜 자는 사람 눈치를 봐야 하느냐고.. 이사가 사모님인데. 사장이 뭐라고 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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