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년사귄 남친이 이유도 없이 나랑 결혼할 자신이 없다며 이.별.통.보를 했습니다.
헤어진지 4일만에 못참겠어서 찾아갔더니 어떤 여자랑 살림을 차려놓고 있더라구요 칫솔, 로션, 음식...등등
그렇다는건 이미 나랑 헤어지기 전부터 낌새가 있었다는거 아닌가요?
알고보니 같은 직장의 동료로 알고지낸지 2년된여자라고 합니다.
나보고 빨리 가라고 나때문에 그여자 돌려보냈다고 개한테 사과하러 가야한다고 매정하게 보내더군요...헤어지던 날은 질질짜면서 내가 싫어져서 헤어지는게 아니라고 하더니..다 연기였던거죠
우선 그여자 얼굴을 모르니 오늘 개네 집 앞에가서 여자 얼굴만 확인하고 올 생각입니다...
큰 매장이라서 제가 손님으로 찾아가서 깽판치고 오고 싶은데 무슨 방법이 좋을까요...ㅡ제발...제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저번주만 해도 놀러가자고 하던 사람이 한순간에 이리 돌아서니 미치겠습니다...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