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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펴놓고 적반하장.. 마음의치유가될까요

ㅇㅇ |2016.12.02 21:38
조회 554 |추천 0
이런대 글 처음 올려보는대 너무 답답해서요 편의상 음슴체로쓸게요사귄지는 1년7개월 같이 동거햇음 같이 일을하는대 직업상 여자가많은곳임 그래서 자연스레 남친폰엔 여자번호가 대부분이고 일적으로 연락도 많이할수밖에없음 사귀자한건 당연 남친이 먼저엿음 내가 혼자사는집에 자연스레 들어오면서 지원래 집이랑 왓다갓다하고 붙어서같이살다가 6개월정도후엔 제대로 집구해서 완전히 합쳐 살게됏음 다 쓰려면 정말 너무 기니까 간추려서 얘기해주겟음 첨엔 구속도 안하고 그냥 프리하게 만날생각이엇음 내가원래 그런스타일임 근데 점점 좋아지고 내가 마음이 더 커진거엿음 진짜 내가 사랑하게되엇음 남친을 그래서 남친이 싫어하는행동은 절대안하고 남친이 하자는대로 다해주엇음 맞춰주고 잠귀가 너무 밝은 남친때문에 어디나갈라고 준비라도 할라면 화장실에서 화장하고 드라이기 소리에 깰까봐 미용실가서 머리감고햇음 그사람 입장에서 보면 나도 잘한건없을거임 내가 너무 구속하고 집착을 햇다는대 나도 인정은함 아닌척하면서 집착햇엇음 불안해서 그치만 그렇게 만든건 남친때문이엇음 아까도말햇듯 남친주변엔 여자가많음 물론 모두나랑친한사람들이엇음 우리가 사귀는건 비밀이엇음 집착을 하기시작한 계기는 일끝나고 집안오길래 전화하면 안받고 그럴때마다 일끝나고 여자들이랑 술마시고 밥먹고 한거엿음 술자리가 잇으면 절대얘길 하지않음 물어보면 화를내거나 아직 일이안끝낫다고 거짓말을함 누구랑 먹는지도 말안함 원래 그사람은 연락을 잘하는 스타일은 아님 귀찮아함 그건 본인스타일이니까 조금은 이해할수잇엇음 여튼 그런이유로 굉장히 많이싸우고 반복이되엇음 둘다성격이 쎄서 한번싸우면 난리가남 나도 남친때렷지만 나도 맞아서 얼굴아작나서 집밖을 못나갓엇음 한번 때리더니 습관인지 말안통하면 닥치라고 뺨때릴때도 꽤잇엇음 나랑 사귀는게 비밀이니 여친없는척하면서 주변여자들한테 끼를 엄청 부렷엇음 술먹은핑계로 사람들한테 스킨쉽하고 심지어 어떤사람에겐 사귀자고 햇다함 그러니 내가 집착을 한거임 심지어 같이사는집에 다른여자를 데려온걸 나한테걸렷엇음 아무일없엇다거 잘못햇다길래 남친을 많이사랑햇던 나는 그냥 믿고 넘겻엇음 근데 내가 그 후유증이 좀 잇어서 울컥하면서 지랄하면 여자 데려온것도 다 나때문이라고 나중엔 화를내더군 결국 남친이 화를 내면 내가 항상빌엇음 남친을 너무사랑햇기에 .. 근데 헤어지게된 결정적이유가잇엇음 아까 남친이 내가 너무구속해서 싫다한다 햇엇잖슴근데 구속이없엇을때도 문제가잇엇더군 ... 사귄지 두달정도밖에안됏을때 내가 정말 구속이라곤 1도 안햇을때 내가 아는동생과 술먹고 잣다고함 ... 그아는동생과 통화도햇음 동생은 나랑 사귀는걸 몰랏다햇고 그날 술마니먹고 딱한번 실수엿다함..동생이 나중에 사귄단 소릴 우연히 듣고 그당시에도 사귀고잇엇냐고 남친에게 물어봣더니 아니라고 햇다함 왜아니라햇냐고 남친에게 물어보니 지가 쓰레기가 되기싫엇다더군.. 그게이유라함 .. 오히려 나한테 그동생앞에서 너랑나랑 안사귄다고 너가 말좀하라고 시켯엇음 사귀는게 비밀이엇기에 난 당연히 그렇게말해줫엇음 이런 사실들에 정말 눈이돌아서 나도 또라이처럼 집을 다때려뿌셧음 구속을해도 안해도 답이없던거엿음 .. 배신감과 허무함이 밀려와서 눈물이 많이낫음 헤어지더라도 나에게 미안하다고 사과부터 할줄알앗음 근데 끝까지 아니라고 잡아때더니 나중엔 인정하면서술먹고 여자가 자자는대 안잘남자가 어딧냐고 하더군 .. 사실 남친은 나와 헤어져 하고싶어햇엇음 매번 싸우면 헤어지자햇고 그럴때마다 내가 잡앗음 그럼서 남친은 그러게 헤어지자햇자나라고 하길래 사귄지 얼마안됏을때 사이좋을때도 바람펴놓고 뭔 개소리냐햇더니 그러니까 지가 쓰레기짓해서 나한테 많이미안하고 근데 점점 내가 진심으로 마음이커지는걸 느꼇기에 부담스러워서 갈수록 더 만나기싫엇다함 남친이 나에게 항상 햇던말이잇엇음 여자안사귀고 그냥 잠만자고 만나고 또 다른애만나고 그럼서 프리하게 살고싶다고 매번 입버릇처럼 말하던 남자엿음 그러기에 내가 지겨울만도 햇겟다싶음 .. 정말 난 진심이엇음 .. 심지어 지금도 그사람이 보고싶고 아직도 사실 좋아하는 감정이 남아잇음 .. 근데 헤어지고나서도 편하게봣음 좋겟다며 갑자기 연락안하면 서로 힘들거니까 연락하고지내자며 연락이옴 그래서 만나서 밥도먹고 잠도자고 햇엇음 휴 그냥 난 이사람이 쓰레기지만 쓰레기라 말하고싶진않음 그냥 앞으로 그렇게 살지않앗으면 좋겟음 .. 정말 .. 그래도 내가 없음 못살겟고 정말 내전부엿던 그런 사람이 발정난 찌질이처럼 그러고 사는건 나도 자존심상할것같음 ... 그냥 끄적여봣음 솔직히 못끊는 내가 병신이지뭐 나도아니까 미치겟음 ㅎㅎ이 마음이 언제쯤 괜찮아지고 언제쯤 치유가될지 모르겟음 정말 .. 기억을 지우고싶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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