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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생각나는데..

흔남 |2016.12.03 01:48
조회 934 |추천 1
매일 눈팅만 하다가 써보는건 처음이라 글재주가 다소 없을수 있습니다 .
여친이 없으니까 음슴체로 해야겠음
벌써 23살이나 된 청년임 곧 24이지만 ㅠㅠ
벌써 5년이나 지난일이지
뭐 걔랑은 친한 친구같은 사이였으나
어느샌가 내가 걔를 좋아하게 됬었던거 같음
항상 먼저 선톡하고 먼저 연락하고 했었었는데...
매일 선톡보내면 그쪽에서 먼저 카톡을 끊는게 다였고 선톡도 항상 내가 했었었음.
그만큼 좋아했었고 자존심이고 뭔고 그딴거 중요치않았음 ㅋㅋ 지금 생각하면 이불킥임
걔 이후로 그런적이 없었음 앞뒤 생각안하고 먼저 내가 들이댔었으니까...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뭔지모르게 고백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나란놈 ..ㅋ 그냥 해야겠다는 생각을 함 그래도 한번 전화하면 한시간씩 이상 했었으니까 그쪽도 나름 호감이 있었던 상태라고 생각했었으니까
어쨋든 전화해서 고백을 했었으나 가볍게 차였다ㅋ
하지만 이정도에 내가 굴하지 않지
차인 다음날에도 미친놈 마냥 없었던 일처럼 다시 전처럼 행동했었고 아마 내 기억에 3번정도 반복하지 않았었나 생각이 듦 어쨋든 그만큼 좋아했었고 ㅋㅋㅋ 한번은 화이트데이때 내가 걔한테 초콜렛도 만들어서 보내줬었는데 답장이 없더라고 배달이 잘못간건가 .. 궁금하기도 했지만 물어보기가 뭐하더라고 ㅠ 또 한번은 만나기로 약속도 잡았다? 와 진짜 그때 기분 진짜 째지더라고 그래서 엄청 노력했었다 ㅋㅋ 그때 한창 바리스타 체험이 유행했어가지고 그런거 알아보고 열심히 했는데 갑자기 못나온데 안나온다그랬나....
그 뒤로부터 나도 좀 서운해서 그랬는지 서먹서먹했졌던거 같아.. 암튼 ..
그냥 갑자기 저녁에 카레해먹는데 생각 나서 써봄 ㅋㅋㅋ 그친구가 카레 개 싫어했거든
급식충일때 카레나오면 안먹고 그랬었음 ㅋ
난 카레 개좋아하는데 ㅋㅋ 가끔 집에서 혼자 카레 해먹음 오늘도 해먹었지만 ㅋ
내가 네이트판도 안하고 그랬었는데
너 한창 좋아할때 네가 네이트판 한다고 해서 너랑 공감대 형성하려고 내가 네이트판을 시작했었고 네가 좋아하던 가수들 노래도 아직도 듣고있어
소름돋을 수도 있겠지만 ㅋㅋㅋㅋㅋㅋ
그냥 내 청소년 시절때 누군가를 그렇게 좋아했었다는게 기분은 조으다.
오늘도 카레를 먹으면서 네 생각이 나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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