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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직업이 "목수"이신 분~~~

배고팡 |2016.12.03 08:41
조회 6,597 |추천 2
결혼을 해도 괜찮을 거 같은 남친이 있는데요.
현재 하는 일은 인테리어-목수 입니다.
사람은 성실하고 좋은 거 같은데요...
인테리어-목수... 이 분야는 첨 접해보는 거라서요...
제 주위엔 사무직아님 선생,공무원, 간호사, 식당(호프)운영.. 이런쪽 사람들밖에 없거든요.
(처음 소개를 회사근처 자주 가는 문구점 주인이 해줬는데 알고보니 남친 누나...
친동생이라 하면 부담느낄까봐 지인이라고 했대요.
인테리어한다길래 드라마에 가끔 나오는 실내디자인 지시자?같은 거 인줄 알았어요.
그쪽 방면으론 전혀 모르던 상태^^; )




기술직이라고는 하는데...
ㅜㅜ

일당 18~25만원/
인부?로 일하는 경우도 있고
공사를 맡아서 하는 경우도 있지만(10번중 1~2번)
일하는 만큼이라..
대략 350~400이상은 번다곤 하는데...
실제로 겪고 있는 아내분들 생활하시기엔 어떠신가요?
(350으로 생활할 수 있냐고 묻는게 아니라, 350가량 벌어오는 게 맞는거 같냐고 물어보는 겁니다.)

전 중소기업 사무직이라 연봉 1800선정도 되는데,
만약 결혼을 하게되면,
그 사람 지역으로 이사를 가야될 거 같아서, 퇴사예정.
그 후 계획은 전업주부 하면서, 실업급여받으면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려고 하거든요.
아이도 바로 갖고 싶고...
최소 두 돌전까진 제가 키울 생각이라,
결혼 후 5년가량은 제 수입은 없다고 봐야될거 같아요.

친한 언니, 동생이라 생각하고 조언좀. . .
추천수2
반대수8
베플|2016.12.03 14:16
수입이 일정치않아 그렇지 목수 나름 전문직에 보수도 쎄요 개인 실력따라 또 틀리겠지만 일이 험해서 그렇지 우습게 볼직업 전혀 아니에요
베플ㅇㅇ|2016.12.03 15:03
목수는 기술직ㅇㅇ 일반 사무직보다 웬만한 기술전문직이 더 좋습니다. 솔직히 일반 사무직과 비교할 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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