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 벌써 12월이네
우리가 만약 지금까지 사겻더라면 어제가 100일이엿는데 너는 알고 잇엇을까 궁금하기도 하네.
친구들이 이제 포기해야할 시간이 왓데.
나는 너 포기하기 싫지만 이런 내 자신이 너무 싫다.
힐끔힐끔 쳐다보기도 하고 지금 현활인지도 보고..
밥은 먹엇는지, 무엇을 먹엇는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궁금하다.
우리 사귀는 동안에 무척 좋앗자나.
손도 잡고 백허그도 하고 뽀뽀도하고 너네집에서 놀기도하고 되게 재미잇엇어.
재밋잇엇던만큼 나는 너를 더 잊지 못하겟어.
여자는 자신이 가장 잘해줫던 남자를 못잊는데.
맞아. 나는 너한테 누구보다 더 잘해줫어.
맨날 만날때 내가 너네집앞까지 가고 먼저 연락하고 그랫지.
가끔 꿈에 나랑너랑 연인사이로 나와.
그럴때마다 너무 가슴이 답답해지고 멍해져.
왜냐하면 꿈이랑현실은 반대인걸 누구보다도 더 잘알기때문이야.
너 친구한테 들엇는데 나랑 다시 사귀기 싫다며.
근데 나는 너가 나한테 다시 재고백해서 사귀면 좋겟다.
잊을려해도 같은반이여서 자꾸만 보게되잖아.
내가 너한테 다가갈수없는이유는 너는 지금 같은반인 내 친구랑 사귀고잇잖아.
지금 4일이라고 들엇는데 월요일에 내친구 손잡아준다 햇자나 그 모습을 본 내모습은 어떨까? 겉으로는 너랑 내친구 밀어주고 잇는데 속으로는 반대야.
내친구랑 빨리 깨지고 너가 다시 나랑 사겻으면 좋겟어.
나 참 이기적이지?
너랑 나랑 다시 사귀면 하늘로 날아갈기분일거 같아.
사랑한다는 것은 천국을 살짝 맛보는거래.
나도 다시 천국의 맛을 맛보고싶다.
빨리 한 학년 올라가서 다른반되서 이제 그만 널 잊어야겟어. 난 할수 잇을까 ? 과연 널 잊을수 잇을까
널 잊을려고 해도 자꾸 우리가 좋앗던일만 생각나서 포기하기가 쉽진 않다.
나 어떻하면 좋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