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달있으면 24살되는여자입니다..가끔 읽어보기만했지 판에 글올리는건 처음이네요..
그냥 너무 답답하구 아무것도 못하겠어서 너무 답답해서 여기에라도 제 마음 좀 쓰고싶어서요
헤어진지9일정도됬구 사귄지는 9개월정도였네요
친구소개로 만나서 첫만남부터 개가 늦어서 몇시간 동안 기다렸었는데 그때 기다리지말구 집갈껄그랬나봐요ㅋㅋ 그렇게 만나서 첫단추가 잘못 꼽아지긴했지만 처음엔 제가 많이 좋아해서 좀 힘들었어요 그 사람은 1년넘게만난 전여친이랑 헤어진지2주도 안되서 절만나거였더라구요 알고보니깐 그래서 첨부터 그 사람 맘 다갖을려했던건 욕심이였던거 알았구 아무튼 주저리가 많네요..ㅎㅎㅠㅠ아직도 너무 슬퍼요근데
진짜 성격이 둘이 똑같아서 엄청 잘맞았기두했지만 그만큼 잘 싸우기도했어요 그 과정에서 헤어지네마네 많이하긴했지만 하루라도 헤어진적이없었거든요 길어야3시간 그 후는 잘풀었구요 아무튼 진짜 지금 생각해도 엄청 못되쳐먹은놈이라는건알아요 생일두진짜 완전 서운하게보냈구 엄청 서운하게많이했어요 근데 그사람은 제가 서운해하는게 많이 부담스러웠나봐요
또 제 단점을 말하자면 한번 화내면 화가풀릴때까지 계속 안풀고 화를 낸다는거에요 거기서 풀어주느라도 많이 지쳤을거에요 자기 입으루도 그 과정이 너무 싫어서 다시는 만나기 싫다구했으니깐..
아무튼 그래도 진짜 행복하게 잘지내고 아무것도 안하고 같이만 있어도 너무 행복했고 남자 만나면서 서로 그렇게 배터지게 웃어본것도 처음이였구 친구처럼 편하구 오빠처럼 나를 귀여워해주는것도 좋았고 남자가 애교부리는거 싫어하는데도 개가 애교부리는건 너무 귀여웠어요 그게 너무 생각이나요ㅠㅠ
진짜 사귀면서 그 사람직장얘기하면 알아보는사람도있을까봐..암튼 사귀면서 같이다니는 선배놈따라서 이상한채팅어플가입해서 여자랑 연락하다걸린적두있었구 암튼 이래저래 상처는 많이 받았어요 그래도 너무 좋아서 사귀었구 개네 부모님도 저를 많이좋아해주셨고 결혼이라고 말하면 웃을수도있겠지만 개도그렇고 개네부모님도 그렇고 저랑 결혼했으면 좋겠다구하셨고 이런 얘기소용없지만요.. 암튼 그래도 나름 진지하게 사귀었다구 생각했는데 헤어지기 2주 전부터 개는 직장인이였구 저는 대학생 막학기여서 취업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는데 그래서 짜증도 엄청 냈어요 근데 그게 너무 힘들었는지 개가 하는말이 그럼친구로지내자네요 취업하기전까지...
제가 그때 그게무슨소리야 그런소리하지마 이랬어야 했나요? 그 소리듣구 너무 화가나고 서운해서 그럼 헤어지자했어요 그래서 헤어졌구요 평소에도 헤어지자구한건 잘못인거 너무 알구 안하기루 약속도했지만 그 상황에서는 너무 화가났거든요..
그리구 괘씸해서 하루정도연락안했는데 밤에 개가 술먹구 전화를 하더니 못해줘서 미안하다구 근데 다시는 만나지않을거라구 그러더군요 그래도 저는 또 바보같이 울면서 잡았어요 헤어지기싫다구 근데 개는 진짜 확고하더라구요 저랑 사귀면서 많이 힘들었나봐요 근데도 저는 정리가 너무 안되서 7일동안 울고불고 죽네마네 잘못했다 다시는 그런소리안하겟다 다시만나자이래도 개가 하는 소리는 그럼 5시간만이라도 빨리 헤어지지말자라구연락하던지 이미 같이일하는 사람들한테두 다 말했구 그사람들도 너랑 헤어진게 잘한일이라구 그러더라 나도 여전히 너사랑하고 힘든데 다시 만나기는싫다 이렇게말하는거에요
진짜 병신같은데 여기다 다 쓰지는않았지만 엄청 모진소리도 듣고 그러는데도 너무 포기가 안되서 안만나준다는거 설득해서 4시간거리를 그냥 정신없이갔어요 개보려고 ..그래서 만났는데 그래도 확고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술취해서 어찌어찌하니깐 그런 사람들 한테 비밀로하구 2주만이라도 만나자고하길래 또 병신같이좋다구하고 너무 다행이라구생각했어요 그 시간동안 다시 맘잡으면되겠다하구 ...근데 그러면 안되는데 그 사람자는동안 이상한 생각이들어서 핸폰을봤는데 내가울며불며 붙잡았던 그날에도 헤어진지 3일만에 채팅어플로 여자 꼬셔서 연락하구있더라구요 그 질나쁜 선배한테두 자기도 그어플다시시작한다고 그딴 소리나짓거라고...진짜 너무 충격먹었는데도 화가나거나 정떨어지기보다는 그사람이진짜 나를 버리고 채팅서 만난여자 만날까봐 너무 무서웠어요.. 그래서 자는 사람 깨워서 이게뭐냐구 나는죽네사네 아무것도 못하고 울기만 할 동안에 너는 새로운 여자 만날생각이냐하냐구 이랫더니 화를내면서 핸폰왜보냐구 너가 슬픔달래는 방식을 자기한테 맞추지말라구 자기는 그렇게 행동하는게 괜찮아지기위한방법이라 그렇게 했다는거에요..
진짜 저런걸 보고도 맘정리안되는 제가 진짜개병신이죠? 진짜 시간 좀 지나면 아무렇지도않게 지낼수있는데 바보같이 왜이렇게 못참구 죽을것같죠 너무 힘도안나구
친구로지내기루해써요..근데두 애매하게 사람 헷갈리게하는말두하내요 연락도오구 어장치려는건아닐꺼에요 그 채팅서 꼬신애 만나구오면 이제 저한테는 연락안하겠죠
저한테 연락안온다는것두 지금은 병신같지만 너무슬퍼요 짧은시간이면 짧은시간이지만 그래도 1년가까이사귀었고 서로 정말 많이좋아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아무렇지않게 새로운여자만나고 일주일만에 마음정리다됬다고 할수있을까요?
다시 잘될확율은없어요 개는 저말고도 다른 여자만나며 잘 살테니깐 근데 저는 지금 너무힘들어요 밥도못먹겠구 그냥 눈물은 처음보다 우는건 줄었는데 그래두 마음이너무 아프고 개가 그여자애 만나러가서 밥같이먹구 웃고 떠들고 장난칠생각을하니깐 너무 힘이없구화나요
같이좋아했는데 왜 난 이렇게힘든데 개는 아무렇지않게 여자나 만나고 아무렇지않게 잘지낼까요 진짜 그깟남자가뭐라구 이렇게까지 힘들어하냐할수도있는데 너무힘들어요..아무것도하기가싫어요 더 잘나져서 잘사는게 복수라는데 지금은 아무것도하기싫어요 정신차리구싶은데 개생각만나요..너무 힘들어요 저 어떡해야할까요..차라리 욕이라두해주세요 병신같은머저리년이라구 그래도 너무 슬퍼요..
너무 길죠...안읽으셔두되요 그냥 너무답답해서 친구계속붙잡구 떠들기도 미안해서 너무답답해서 쓴거에요...그래도 너무답답하네요 개는지금쯤 채팅서만난여자애보러가러 준비하구잇을텐데..ㅋㅋ진짜 그새끼직업특성상 멀리못벗어나서 맨날주말마다만나러 왕복6시간을왓다갓다햇는데 그여자만나러간다고 첫만남이니깐 자기있는지역 벗어나서 개보러 간다네요 나쁜새끼 나랑은 처음 만날때3시간넘게기다리게햇으면서 강아지
그여자애만나구나서 후회하라 생긴것도내가훨씬이쁘고 내가더착하고 __ 나같은애어딨다고 나랑헤어지자하냐 나쁜새끼야
꼭후회해 나쁜놈아 후회할인간도아니지만은..
진짜힘이안난다아무것도못하겟다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