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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학원 선생님과의 연애썰

실장님 |2016.12.04 19:54
조회 11,377 |추천 54

안녕하세여!!!!! 오랜만인가요 ㅠㅠㅠ 너무 늦었죠 ㅠㅠ 정말 일찍오고싶었는데...죄송합니다 ㅠㅠ 저 잊혀진거 아니쥬?!

시작합니다



음.. 그 카페 얘기까지했음!! 기억하시쥬?

응차한테 뭐 해줄까~ 생각하고있는데 정말 고개를 딱 드니 눈이마주친게 실장쌤이였음

나 그냥 순간 얼음. 아무것도 생각이 안남ㅋㅋㅋㅋㅋㅋㅋ

어떡하지 쌤이 날 알아봤울까? 인사해야하나? 하고있는데 그 순간 응차가 카페에 들어옴

근데 놀라운건 응차가 나한테 오는데 실장쌤도 나한테 오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핵당황.. 이게 무슨상황이지.. 하는데 응차가 먼저 자리에 앉았음

쌤이 응차가 내 앞에 앉는거 보고 멈칫하더니 나랑 다시 눈이 딱 마주침

내가 응차랑 쌤이랑 막 번갈아보면서 눈치보니깐ㅋㅋㅋㅋㅋ 쌤이 살짝 웃으면서 고개 절레절레 하고

'아니야 됐어'

이렇게 입으로 말하고 돌아섬

응차가 뒤돌아보면서 누구있어? 하길래 내가 그냥 아.. 아는사람인거같아서 하고 말았음


응차랑 얘기하는데 온 신경이 실장쌤한테 가는거같았음

물론 그러면 안되지만...ㅜㅜ 그땐 막 실장쌤에대한 관심의 신경? 이아니라.. 그냥 몇년만에 만난 사람이 저기있고 쌤이라고 생각하니깐..뭔가 그냥 눈치보였음ㅌㅋㅋㅋㅋㅋ


쌤도 가끔씩 뒤로 돌아보며 힐끗봤었음. 보니깐 쌤도 누구 기다리는거같았음

나는 그때 실장쌤에 대한 느낌?...마음이.. 음.. 걍 좀 그랬음 좋아해! 이런건 절대아니고 아직 좀 밉기도하고 솔직히 남자한테 차였는데 좋은 감정을 가질만한 사람이 몇명이나 있겠슴까..!!


그래서 난 나대로 응차랑 얘기하고있었음 그때 카페에 어떤 여자가 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상하셨나요? ㅋㅋㅋㅋㅋㅋ 그여자가 실장쌤한테로 감..

나랑은 상관없는일이지만 그냥ㅋㅋㅋㅋㅋㅋ 좀 씁쓸했음 쌤도 연애를 하시는구나~ 하는느낌?

하지만 정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음. 쌤이 여자만나는거에 내가 관여할일도 아니고... 그러고 싶지도 않았음


잠시 응차가 전화받을일이 있어서 나가있을때 쌤이 뒤돌아보더니 내 쪽으로 왔음


쌤이 오는데 머릿속으론 계속

'뭐지 나한테오는건가? 아닌가? 왜지?'

막 이러면서 ㅋㅋㅋㅋ 복잡했음

하지만 겉으론 엄~청 괜찮은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도하게 있었음.


"설기맞지"

"아네 쌤 안녕하세요 ㅎㅎ..;"

"응~ 반갑다 ㅋㅋ 이런데서 다보고~"

"네 ㅎㅎ 그러게요..."

"남자친구?"

"아 네 ㅎ"

"그렇구나.. 니가 몇살이지 이제?"

"저 스물한살이요"

"남자친구도 다 사귀고~ 다컸네"

"ㅎㅎ.."

"휴대폰 번호는 바꾼거야?"

이때 휴대폰을 스마트폰으로 바꾸면서 번호랑 음.. 싹다 바꿨었음! 말했었나?!

"네 ㅎㅎ"

"그럼 내 번호도 모르겠네"

이러면서 쌤이 주머니에서 휴대폰 꺼내는데 응차가 카페 안으로 들어오고 있었음

내가 힐끔힐끔 약간 눈치보면서 응차 보면서

"아 저 남자친구.."

이러니깐 실장쌤도 응차 보고 그냥 휴대폰 넣으면서

"남자친구오네 나도 가봐야겠다 재밌게놀아"


하고 갔음.. 그리고 같이 오신분이랑 바로 나가셨음

나는 남자친구 온다는 의미였는데 쌤한텐 남자친구있다고 번호ㅠ안알려준다는 의미로 들렸을수도 있음 ㅠㅠㅠ 아닌데..! 쌤이 민망했을거임. 미안...


응차는 와서 누구냐고 물어봤는데 내가 예전에 다니던 학원쌤이라고만 말했음

그게 내가 성인 되고 처음으로 실장쌤 만난 날이였음...


이제 응차가 왜 응차인지 나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일단 실장쌤을 본적도 연락을 한적도 없음

응차랑 나랑은 그냥저냥 잘 사귀고! 드디어 일주년이 됐음 사실은 일년 딱 사귄게아니라 좀 더 넘게 사겼는데 중간중간에 깨졌다 붙었던 일이 있어서 밀려났음.. 그래서 그날이 일주년이 되고 사귄건 더 넘게 사겼었음

하. 이얘기만 하려하면 열이 받아서...부들부들..


응차랑 나랑은 그때까지 기념일도 꼬박꼬박 잘 챙겼었고 일주년에 대한 얘기도 많이 했었음


일주년날 되게 비가 많이오는날이였음. 막 비많이 온다고 ㅠㅠ짜증내면서도 일주년이라고 이쁜옷입고 화장 공들여서 하고 선물챙기고 나갈준비다했는데..!

연락이 안됨.

그 전날까지만해도 연락이 잘 되던 애가 연락이 안됨

다행히 그 전날부터 비가와서 어디서 만날건지 다 정해놨었기 때문에 나는 당연히 오겠지 하고 만나기로 했던 시내 카페에 가있었음

그 실장쌤이랑 마주쳤던 카페 ㅇㅇㅇ

약속시간이 몇신지는 정확히 기억안나도 정각이였는데 내가 정각되기 한 10분? 전에 먼저 와있었음

화장 고치고 거울보고 하면서 기다리는데 얘가 안오는거임..

약속시간 20분이 지났는데 전화도 안받고 연락도 없음 오지도않고.
슬슬 열이 받기 시작했는데 전혀 의심같은건 안들었음. 왜냐하면 이때까지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기에..

기다리다가 지쳐서 엎드려있었는데 오면 깨우겠지 하는 생각에 살짝 잠이들었음


누가 내 머리를 톡톡 치는 느낌에 눈을 떴음
근데 앞에 실장쌤이 딱 앉아서 보고있는거임!!!!!!

엥 뭐지 하고 옆에 창문보니깐 약간 어두워져있었음
휴대폰봤는데 아무 연락도 없음... 약속시간은 몇시간이나 지나있고.. 난 날짜를 잘못본줄알았음

그때부터 심장이 쿵코아쿠오카우코아 뛰기 시작함.. 정신도 나가고 멍하니 앉아있는데 실장쌤이

"누가봐도 설기같은애가 자고있더니 설기네 왜 집에서 안자고 여기서 자고있어"

이랬는데 아무말도 안나옴.. 이게 무슨상황인가 싶고...

여자의 촉..? 감..? 이런게 있장ㅎ슴.. 아 이거 바람맞은거다 싶었음

그때 갑자기 눈물이 터져버림 ㅠㅠㅠㅠㅠㅠ 어우 쪽팔려

"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ㅠㅠㅠ"

이러면서 내가 우니깐 쌤 핵당황함

"야. 왜울어 왜.."

하면서 안절부절못하더니 가만히 앉고 나한테 자기 손수건 꺼내줌

이때 처음으로 쌤이 손수건 들고다니는걸 암.. 오~ 손수건들고다니는 남자~

ㅋㅋㅋㅋㅋㅋㅋ이게아니고 ㅠ 쨌든 계속 울다가 막 눈물 닦음 그걸로..

화장도 다 번졌을거야... ㅡ루루루루루ㅠㅠㅠㅠ

쌤이

"일단 뭔일인진 몰라도 여기서 이러지말고.. 집에가자 데려다줄게"

이랬음. 처음엔 나 약속있는데.. 라고 생각했는데 못만날거같았음 아무리 생각해도.


그날 되게 비도 많이오고 바람도 많이 불었음

내가 치마입고 갔었는데 쌤이 자기 외투 벗어서 내 허리에 두르라고 했음.. 배려킹

쌤이

"여기 주변 주차장에 차 있으니깐 그쪽으로 가자"

이러고 같이 갔음

쌤이 내가 든 선물 가방이랑 옷이랑 보고 대충 뭔가 짐작한거같은데 말은 안꺼냈음...ㅋ.... 아 ...ㅁ부끄럽다 아직 생각해도


카페에서 좀 떨어진곳에 주차장이 있었는데 약간 먹자골목? 같은 곳이였음

쌤이 차 빼온다고 여기서 기다리라고 해서 주차장앞에서 기다리면서 휴대폰만 계속 보고 다시 전화해보고 있었음

문자도 해보고 했는데 아무것도 안받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마지막으로 전화해보자! 하고 전화를 하고있는데..!

이게 내인생에 가장 드라마같은 일중에 원탑임.. 두번째는 친구남자친구 바람현장 잡으러간거 ^^!

전화를 하고있는데....!!! 저 멀리서 내 남자친구가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멀ㄹ리도 아니고 그냥 차도 건너편? 상황파악이 안됐음

뭐지..했는데 내 남자친구가 어떤년이랑 우산 떡하니 쓰고 가고있는거임

아.. 이거 바람..인가? 하다가도 바보같은게 ㅜ 아니 가족이나 친척일수도있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근데 결정적인거

그 년놈들이 팔짱 딱 끼고 가더니 중간에 서로 뽀뽀를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진짜 뒷통수가 얼얼해졌음 뭔 일이지 이게..

하다가 나도 뭐에 홀린것처럼 손에 우산이랑 가방이랑 휴대폰이랑 다 떨어트리고 차도 건너면서 무단횡단하고 ㅠ 그때 차운전하시던분들 죄송해요 ㅠ 여러분 무단횡단은 못된짓입니다!

무단횡단하고 걔 가고있는데 뒤에서 팔 확 잡아끔

지금생각하면 우산이라도 쓰고갈껄 싶음...^^ 비도 다맞으면서


응차가 놀란표정으로 나 쳐다보더니 내가 아무말도 안하니깐 옆에 여자 눈치를 봄

어이가없어서 진짜..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생각나는대로ㅠ적어보면

"너 뭐하는애냐?"

"아니 그런게 아니라"

"그런게 아니면 뭔데"

"아..일단 걍 저기가서 얘기하자"

이러면서 내 팔 끌었음 누가봐도 나보단 옆에있는 애가 더 소중한것처럼ㅌㅋㅌㅋ 행동함

그순간 내 팔잡은게 너무 더럽고 짜증나고 기분나빠서

"놓으라고! 여기서 얘기해"

"아 사람들 다 쳐다본다고 저기가서 얘기하자고"

하면서 계속 내 팔 끄는거임 ㅠㅠㅠ 와 진짜

옆에 여자도 엄청 당황해서 그냥 보고만있었음 내가 팔 딱 뿌리치면서

"야.. 일년을 넘게 사겼는데 니가 지금 이래? 니가 사람새끼야???"

이러니깐 응차새끼가

"아 씨ㅂㅏㄹ 가서 얘기하자고!!!!!!!!"

하면서 소리지르고 내 팔 확 잡음

그때 진짜 남자가 무섭다는걸 두번째로 느낌.. 것도 일년동안 항상 웃고 나한테 잘해주고 그러던 애가 나한테 이러니깐 완전 겁먹었었음

그때 실장쌤이 팔 확 끊으면서 나를 자기쪽으로 끌어 당김

응차가

"뭐야 너?"

이랬는데 실장쌤이

"많이 흥분한거같은데 길거리에서 이러지말고 다음에 가라앉히고 얘기하시죠 다큰 어른이 길거리에서 뭐하는짓입니까?"

이렇게 딱 말함..

생각해보니 실장쌤은 이런상허ㅏㅇ에 맨날 나 도와줬던거같음..! 이게 운명인가

응차가 막 하 진짜 이러더니 나 엄청 노려보고 걍 옆에 여자 데리고 감

주위에 사람들 모여있었는데 막 웅성웅성 거리니깐 쌤이 나 데리고 자기 차있는데로 갔음

차에 딱 타고 아무말도 안함

휴대폰이고 뭐고 다 집어던진건 쌤이 다 주워서 나한테 주는데 분위기가 침울하니깐 쌤은 그나마 좀 풀고싶었나봄

"우산은 날라가고 없더라"

이랬는데 그냥ㅋㅋㅋㅋㅋㅋㅋ 그말이 웃겨서 웃음ㅋㅋㅋㅋㅋ 쌤도 웃고

둘다 비 쫄딱 맞고 쌤 차에 탔는데 쌤은 별로 그런거 신경 안쓰는거같았음..

"번호는 안주더니 휴대폰은 줘도 되나보네?"

이러면서 쌤은 계속 장난식으로 말했음ㅋㅋㅋ.. 나도 웃다가 또 말 안하면 침울해지거..

쌤이 출발하기전에 잠시 나갔다온다고 차에서 나갔는데 그때 눈물이 터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억울하고 서럽고.. 그때 한대 후려팰껄 그랬음

쌤은 뭐 따뜻한 커피사러갔던거였음

지금 생각하면 엄청 웃긴게 그때 젤리도사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치원생도 아니고 진짜


쌤이 들어왔는데 나 울고있으니깐 좀 당황하더니 자기가 나 안고 토닥거려줌

나 엄청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우 이불킥

쌤이 괜찮다고 살다보면 여러 경험 있는거라고 그래줌

난 또 펑펑울고..ㅎ.. 좀 진정하고 쌤이 사온 커피 마심ㅎㅎ...젤리도 먹음ㅌㅋㅋㅋㅋㅋ


쌤도 그냥 없던일처럼 어떻게 지냈냐 뭐 일상얘기하면서

"집은 아직 똑같은데 살아?"

이러면서 집에 데려다 ㄷ줬음.. 난 봤음.. 쌤의 어깨가 축축한걸..ㅠㅠㅠ 미안해요 쌤


쌤이 내리기 전에 자기 우산 나한테 줬음 들어가는데 맞지말고 가라고..

그리곤 휴대폰 달라고 하더니 자기 번호 찍고

"만약에 걔가 해코지하면 말해"

이러고 가라고했음.. 흐아..


그날 집에가서 내 친구들한테 말했음 이런저런일 있었다 이러명서 같이 응차를 씹고있는데 응차 친구중에 나랑 좀 알던 애가 나한테 문자가 와서

너무 늦게 말해줘서 미안하다고 알고있었는데 니가 상처 받을까봐 말못했다고 응차 그새끼 지금 100일넘게 그 여자 만나고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식으로 문자옴

너무 열받았는데 해코지 하는것도 좀 무섭고.. 찌질이 ㅠㅠ 그래서 전화나 만나자고는 못하고 문자로 엄청 욕하고 어쩜 이러냐고 막 뭐라하면서 싸우다가 내가 걍 헤어지자고 했는데 응차가 답을 안함

그렇게 일년 넘게사귄 연애가 끝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무하죠? 인생이 이렇습니다 ㅗㅗ


그날은 정말 힘들고 벅차서. 그냥 이불에 머리 박고 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눈 퉁퉁 부었음 ㅎ..

내가 쌤한테 문자를 했음

(쌤 어제 진짜 감사했어요 ㅠㅠ 저 설기에요)


(그래 설기야 다음에 쌤 시간날때 밥한번 먹자 사줄게)

이러길래 어 뭐지 .ㅎ...하고 그냥 형식적인거겠지 하고 네~ 라고 치고있는데

(오늘먹을래? 쌤 오늘 시간 되는데)

이러더니 전화가 옴

"여보세요?"

(오늘 약속있어?)

"아니..약속은 없는데 저 눈이 너무 부었어요 ㅠㅠㅠ"

(ㅋㅋㅋ 그런모습 한두번 보는것도 아니고. 쌤이 너네집 앞으로 갈게 알겠지?)

"아..네..."

이러고 끊음

그때 멍하니 있다가.. 완전 허겁지겁 준비를 하기 시작함

막 숟가락 얼려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쌤한테 차인건 벌써 내 머릿ㅅ속에서 지워진지 오래였음

그리고 집에서 응차생각이나하면서 끙끙될바에 나가서 맛있는거 얻어먹자! 하는생각이였음

아맞다 응차는 왜 응차였다면 똥차임 똥차 이샛기.. 똥차하면 여러분에게 너무 더러운 느낌을 주는고같아서.. 응차라고 했어요..ㅎ


그렇게 첫데이트..! 가 시작됨.ㅎ....




오늘은 여기까지 쓸게요!!!! 쌤이 잠시 우리집앞에 와있다고ㅠ해서. ㅠㅠ 맛난거 얻어먹으러 갈려구요 ㅎㅎ 시간나면 더 적으러 올게요!

다음주는 되게 바쁠거같아요 ㅠㅠ 시험 직전이라서.. 그래도 세편? 네편 정도는 올릴수있을거같아요! 다다음주만 지나면 시험도 끝나고 ㅠㅠ 맨날맨날 올려볼게요 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굿밤!

추천수54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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