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3년간 대외할동 하면서 잘지내온 여자애 2명 있어요.
3년을 보내면서 얘랑 1:1로 보고 편하게 영화도보고 카페가서 이야기도하고 그랬어요. 3명이서 보내기도 하고
그러다가 최근에 3명이서 만났는데 1명이 사정이 생겨서 가버리고 얘랑 저랑 2명이서 있게 되었어요.
여자애가 오빠 심심하니까 영화보자고 영화 공짜표 있으니까 보러가자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좋다고 가서 오락실에서 게임도하고 놀고 영화도 봤죠. 보고나서 간단히 술한잔 마시면서 회사생활 어려운거 고민도 말하고 예전남자친구 진짜 나쁜xx끼만 만났다고 힘들었었다고 막 그러길래
제가 막 다독여주고 회사생활 조언도 해주고 그랬어요.
막 서로 연애 이런이야기하고 결혼하면 이러고 싶다 저러고싶다 이야기도 하고 그러다가 슬쩍 저에게 안기더라구요. 그래서 잠깐 안아주고 버스태워서 집보내줬거든요....
여자애가 저에게 맘있어서 그런거 맞죠?
자기사진 저에게 보내더니 오빠 이거 프사하면 되겠지 이러면서 사진도 보내던데...고백해도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