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생각 때문에 못살만큼은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문득문득 생각나고 그 생각들이 한번 떠오르면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구멍 뚫린 느낌이 든다.
집중 안돼. 잘 사는 너 보면서 나도 일부러 잊으려고 다른 여자랑 연락해볼 때도
너랑 사귀기 전에 연락했을 때의 감정도 안들고 비교하고 또 비교돼.
힘들다. 나는 너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이.
누구보다 행복 했어야했을 크리스마스에 서로 싸우다가 내가 그만하자 그랬고
힘들다, 어떻다 말할 자격도 없는 것을 알지만..
정말 보고싶어.
새벽에 너무 보고싶은 마음에 전화 했을 때 생각지도 못하게
너 목소리 듣고 심장이 떨려서 제대로 된 말도 못했네.
넌 모르겠지만 너의 뒤에 너의 행복을 바라는 내가 있음으로 조금 괜찮아졌으면.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서 답답하고 가슴이 먹먹하지만
그래도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