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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생긴 짜증을 저한테 푸는 여자친구

우선 여자친구가 최근에 회사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거 같아요. 왜 힘든지 물어보면 대답은 해주지않구요.

문제는 스트레스가 생긴날 저와 전화를 하면
전화통화 내내 여자친구는 아무말도 안하고 오로지 제 말에 "어. 그래. 응." 이말밖에 하지 않아요. 한마디로 리액션이 정말 완전 제로에요.

그래서 통화를 하면 저도 힘이 빠지고 혼잣말만 반복하게되서 힘이들어요. 그리고 여자친구가 통화하기 싫어 하는거 같아서 전화를 끊으면. 다시 전화와서 막 화를 내요. 자기가 말이 없어도 옆에서 위로를 해줘야 하는게 아니냐. 내가 말이 없어도 평상시 처럼 옆에서 얘기를 왜 안 해주냐. 내가 말이 없어도 옆에 있는 느낌을 줘야 한다. 등등요.

전 여자친구가 짜증을 내면 다 받아줄 수 있겠어요. 근데 침묵속에서 도저히 혼잣말 그리고 재롱은 못 피우겠어요.

이런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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