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수능끝이난 고3입니다. 제가 글을 못써요 이해해주세요ㅠㅠ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를 좋아하는 남자가 있는데 제가 이친구를 좋아하는건지 잘모르겠습니다.
이친구는 일년 조금전부터 저랑 친하게 지내던 남자애 였는데 처음엔 저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요즘들어 저를 좋아한다는 생각이 들어요(허언증 아니에요ㅠㅠ)
근데 제가 연애를 한번도 안해서 그런지 습관적으로 철벽을 치는 경향이 있는데 이게 이친구가 남자친구로서 별로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진짜 철벽인지 이제 저도 헷갈립니다
이친구가 저 좋다는 식으로 돌려말하면 저는 항상 모르는척 합니다
언제한번은 저한테 이러더라고요 너 진짜 멍청한거냐 멍청한 척을 하는거냐 이렇게요
연락을 많이는 아니여도 하루에 몇통씩 하는데 연락이 안오면 엄청은 아니지만 약간의 불안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게 나한테 좋아하는 마음이 없어져서 이제 친구도 안할려나보다 하는 생각때문에 불안한거 같기도 하고 아니면 날 안좋아하나? 이런마음 때문에 불안하거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런상태에서 사귀었다가 헤어지면 친구로도 지내지 못할까봐 걱정되는것도 있는것 같아요
아 그리고 타지친구라 약속을 잡지 않는이상 이제 만날일이 없내요ㅜㅜ
제마음을 명확히 확인해볼 마음이 없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