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사귄다고 해서 나를 고르는게 아니야 사랑한다고해서 고르는게 아니야.
누군가를 고르면 그사람의 장점들 매일 보고 아, 나 이사람이 이래서 좋아하고 사귀는구나.
예를 들어 그사람이 널 행복하게 해주는것과 그사람의 미소, 귀여운 습관들,등
근데 너는 내 단점들 집중 하면서 단점들 더더욱 더 보게 되었지. 나도 마찬가지고 내가 너의 장점들만 보고있었으면 맨날 화내고 짜증내진 않았겠다.
그런데 나는 너의 장점들 볼려고 매일 노력해.
내가 서운한 점들있어서 좀 힘들긴 하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내가 오늘 왜 너를 골랐을까' 생각하면서 너의 장점들 보게되. 오늘은 너의 따뜻한 품속에 내가 쑥 들어가서 너를 골랐어.
너 나를 고르게 하고싶어서 맨날 싸움이야 근데 그냥 바보같아. 누군가가 널 사랑해도 그 누군가를 널 고르게 억지로 할수 없기 때문이다
널 고를려고 노력하지만 나도 너 100퍼센트 안고른것같아. 내가 너한테 화를 내고 막말도 했던거에 증명이된다.
근데 나는 왜 맨날 화나고 빡칠까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이질문 내자신한테 100번 물어봐도 답이 안나왔어.
근데 어느날 답이 나오더라고
너가 날 안 고르는게 느껴져서, 너무 불안해서, 떠날까봐 두려워서
너가 꽃을 사왔는데 물을 안주는거랑 마찬가지랄까..
나는 오늘부터 너를 절대 안 고르지 않을거야 섭섭한거 표현을해도 매일같이 너만 고를거고 내가 줄수 있는 사랑을 다 듬뿍 쏟고싶어
너도 나 골라줘 '내가 오늘 왜 너를 골랐을까'너 자신한테 물어보고 그거에 대한 답을 못 찾으면 계속 파고 찾고 뒤지고 했으면 좋겠어
답이 대단한거 아닐수도 있는거야, 너의 진심대답이면돼
아무리 파도 뒤져도 답을 못찾으면 괜찮아, 내일 다시 하면돼 다들 연결이 잘 안되는 날들도 있어
그런데 답을 모르는채 며칠 몇주 몇달 지나면 서로 스트레스 받고, 단점만 보이고 독같은 관계가 될테니 서로 사귈 이유가 없어
그래서 나를 골라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