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타이밍 이거 개인정한다 진짜
좋아하는 애가 있었는데 처음엔 어색했다가 요새들어 같이 장난도 치면서 꽤 친해져서 카톡하는 사이로 진전했음 카톡도 하고 장난도 쳐보고 진짜 너무 좋아서 미쳤었나봄 막 친해졌다는 거 까먹고 친해진 게 너무 신나서 말도 많이 걸고 꽤 잘 된다고 혼자 자부하고 있었는데 돌았는지 어제 홧김에 고백을 했음 고백하니까 예상보다 훨씬 얼굴 굳어지면서 당황타더라 그리고 앞으로도 쭈욱 친구로 지내자면서 대차게 까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설레발 치다가 다 꼬였다 요전에 항상 관계를 망치는 건 상상력이다 라는 글 본 적 있는데 진짜 대차게 공감한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