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추가)친구의 청첩장.. 언제 받을 수 있을까요?

왜안주냐 |2016.12.08 16:42
조회 64,363 |추천 6
++추가
댓글이 두개 밖에 없을 정도로 인기없는 글이었는데 오늘의 판이 되었네요^^;;
덕분에 댓글 조언 많이 받았습니다.

저도 어느 순간부터는 청첩장이 없거나 오래 연락없는 관계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이 친구는 제가 꽤 소중하게 생각했어서인지 고민이 좀 많이 되었습니다.
많이 서운하기는 했지만 그 서운함이 제 오해때문이길 바라는 마음에 적은 것도 있었어요.

마음을 비우고 결혼식 날짜즈음에 마음이 내키는대로 해야겠습니다.
점점 더 멀어지더라도 그 이유가 제가 안 간 것 때문이 되는건 왠지 후회가 남을 것 같아서 결혼식은 가는 방향으로 할 것 같습니다.
다만 마음은 조금 내려놔야겠네요.
제가 생각하는 만큼 저를 가깝게 생각했던 건 아닐 수 있다는 걸 이번에 알게되었어요. ^^;

인간관계에 대해선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나의 이십대에 회의감을 느낍니다. (이 친구 때문만이 아니라.. 최근 몇 년 참 씁쓸한 일이 많네요.)

댓글 정말 감사드리고요.
내용은 혹시라도 친구가 볼까 싶어서 지울게요.
좋은 밤 되세요^^
추천수6
반대수30
베플음음|2016.12.09 17:09
청첩장은 우편으로 보내면 2~3주전에 다 보내고 직접 전달해주는 것도 최소 일주일전에는 다 주는데요. 친한사람 그리고 거리가 가까운 사람부터 주게 되는데. 거리도 가깝고 꽤 친하다고 생각하는데 모바일도 못 받았다니.. 사실 모바일 청첩장은 거의 나오자마자 친구들 단톡방이나 개인카톡으로 보내요. 평소에 연락도 잘 안하고 일주일전인데 청첩장도 안준다면 그만큼 친한 친구 같지 않네요.. 참고로 저도 예전에 글쓴이처럼 친했던 친구 연락 뜸해지고 그러길래 제가 먼저 보자고 해서 보고 안부 연락도 하고 했는데.. 항상 내가 먼저 하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그런 친구는 내가 연락 안하면 끝이예요.
베플|2016.12.09 18:00
나는 청첩장 안줄만큼 내가 그정도밖에 안되나 싶어서 굳이 가고싶지 않던데요 아무리친해도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