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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게이트의 희생자] 故 최경락 경위님의 명예회복과 재수사 촉구를 위한 서명운동

dream |2016.12.08 20:36
조회 25 |추천 0
현 정권의 비선라인의 권력다툼으로 결국엔 안타까운 희생자가 된 최경위님을 기억하십니까?

2014년 11월 28일,
청와대 비선실세 '정윤회 문건유출사건'
비선실세인 십상시에 대한 문건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며 크게 화제가 되었었죠.

그 당시 박근혜 대통령은 비선실세 문건의 내용보다는 유출한 사람이 문제라며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정보분실에 속해 있던 최경락 경위는 청와대 가이드라인에 짜맞춰진듯 하루아침에 문건유출범으로 지목되었습니다.

아무 관련 없는 최경위는 외로운 싸움에서 아무런 희망을 볼 수 없어 결국 어린 자녀 둘과 아내, 가족들을 남겨두고 자살이란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됩니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3017199

그의 유서 중
'힘없는 조직의 일원으로 이번 일을 겪으면서 많은 회한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당당하게 공무원 생활을 했기에 지금은 행복합니다. 세상의 멸시와 경멸은 참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실은...'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2754623

청와대는 이 사건에 어디까지 개입했던걸까요.. 최근에 고인의 동료 한모 경위는 언론을 통해 2년전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의 회유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658447

최경위에게 누명을 씌우고 유출범으로 몰아 죽음에 이르게 한 청와대, 관련자들을 철저히 조사하고 특검 시 제대로 된 진상규명이 꼭 이루어져야 합니다.

청와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문건유출자는 최경락 경위로 결론이 나고 이 사건은 마무리 됩니다. 그 당시에 검찰이 제대로 수사를 했더라면 고인의 억울한 죽음과 지금의 최순실 사태는 막을수 있지 않았을까요?

이번주 토요일 광화문, 시청, 대학로에서 최경위님의 명예회복과 재수사를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12월 10일 토요일
14:00~16:00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주변
16:00~ 광화문 동아일보 건너편 청계광장주변
14:00~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근처
14:00~ 시청앞 광장(5번출구 근처)

많은 분들께서 이 사건에 관심가져주시고 서명운동에 동참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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